제 1부 그리스도인의 일곱가지 惡(악) 1. 교 만 "철저히 반 하나님적인 마음의 상태" 2. 시 기 "가장 혐오스러운 악덕" 3. 분 노 "마음의 마취제" 4. 호 색 "성 본능의 왜곡은 셀 수 없이 많다" 5. 탐 식 "그녀의 배[腹]가 그녀의 모든 삶을 지배한다" 6. 게으름 "게으름으로 인해 생각하기가 어려웠다" 7. 탐 욕 "이 견디기 어려운 소유욕"
제 2부 그리스도인의 일곱가지 善(선) 8. 분 별 "지적인 태만자들은 출입금지" 9. 정 의 "공정함의 옛이름" 10. 용 기 "모든 덕의 형식" 11. 절 제 "적절하게 하라" 12. 믿 음 "굽힘없는 신앙의 능력" 13. 소 망 "이 세상에 둘 수 없는 것" 14. 사 랑 "의지의 문제"
이 책은 현대의 기독교가 죄에 대해 엄격해던 예전의 그것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주의 작가의 대부로 평가받는 C.S. 루이스. 그가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악과 일곱 가지 도덕을 주제로 글을 쓴 바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루이스의 저서 <나르니아 연대기>, <단순한 기독교> 등 여러 작품을 바탕으로, 악과 선과 관련한 주제의 루이스의 말과 글을 엮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의 더 깊은 관계, 세계와 인간의 더 깊은 관계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