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공부란 무엇인가? 2장.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정복하라 3장. 공부 환경을 바꾸라 4장. 국어와 친해지는 공부법 5장. 수학과 친해지는 공부법 6장. 영어와 친해지는 공부법 7장. 싫어하는 과목과 친해지는 공부법 8장. 우등생을 위한 효과적인 두뇌 기억법 9장. 공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0장. 노력이야 말로 우등생이 되기 위한 지름길이다 11장.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 법 12장. 시험장에서 지켜야 할 지혜로운 태도 13장. 답안지를 틀리지 않고 잘 쓰는 방법
우등생의 학부모는 활기찬 모습으로 자녀의 학교를 방문한다. 그러나 열등생의 부모는 불안한 모습으로 마음을 졸이며 학교를 찾아간다. 무엇이 부모를 당당하게 아니면 초라하게 만드는가? 이 책 <우등생과 열등생은 공부 방법 차이>는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공부 방법과 습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부 방법 지침서이다.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국어, 수학, 영어와 친해지는 공부법과 집중법, 기억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시험에서 그 동안의 공부 내용을 틀리지 않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8가지 포인트까지 보여주고 있다.
탈무드 공부 방법 연구회는 자녀들의 올바른 공부 방법과 습관을 위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초?중?고생 학부모 모임으로서, <우등생과 열등생은 공부 방법 차이>는 그들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이 모임은 그간의 활동을 통해 우등생과 열등생은 두뇌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습관의 차이와 이를 행동화하는 훈련의 차이라고 재삼 강조한다. 아울러 학부모들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유아 시절부터 자녀가 공부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초를 튼튼하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이처럼 <우등생과 열등생은 공부방법 차이>는 이 모임에서 가려낸 구체적이고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그래서 그 방법들이 어느 날 당신을 당당하고 든든하게 하는 말로 다가올지 모른다. “엄마, 아빠 나 100점 맞았어!”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