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제1장 신동근의 고향은 대한민국입니다
1. 나의 고향, 하동
2. 제2의 고향, 전주
3.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
4.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5. 내 인생의 자양분-국립전북기계공고
6. 죽을 힘을 다해 특급장학생이 되다
제2장 젊은 날의 몸부림은 아름답습니다
1. 먼저 인간이 되자
2. 삼민투위원장이 되다
3. 박원순 변호사와의 만남
4. 안동교도소의 아수라 백작
5. 푸른 수의
6. 냉방에서 지내신 부모님
7. 푸른 작업복
제3장 가족은 언제나 우리에게 따뜻한 언덕입니다
1. 어머니, 나의 어머니
2. 나의 아내
3. 둘째 아들과 지리산 종주
4. 유기농 생협매장 자연드림
제4장 25년간 검단 치과의사, 신동근
1. 검단의 사위로 개업
2. 고마워요! 김순자 실장
3. 시민단체 대표로 구강보건법 제정에 참여
4.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토론
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운 의사들
제5장 세상을 바꾸는 데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1. 서울대 대학원과 미국 유학 준비
2. 이인영, 이종걸, 김근태의 출마권유
3. 맑은 정치
4.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추억
5. 좋은 사람들이 좋은 정치를 만든다
제6장 저의 첫 공직이 인천시 정무 부시장이었습니다
1. 너무나도 값진 공직생활
2.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순 없다
3. 인천 부채 해결에 나서다, ‘정무부시장’
4. 소통과 토론-시민단체 경험이 보약이 되다
5. 시민의 인천, 시정참여정책위원장을 맡다
6. 소통의 리더십, 상대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다
7. 국회를 상대로 한 예산안 사전 브리핑을 하다
8.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데 앞장서다
9. 인천을 동아시아 의료의 메카로-의료관광재단의 설립
제7장 서구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1. 서구를 복지와 문화 중심도시로
2. 아이 키우기 좋은 좋은 교육도시
3. 검단 교육문화의 미래
4. 수와진의 심장병 어린이 돕기
5. 쓰레기매립지의 현주소
에필로그 - 신동근의 뉴스타트
'25년간 검단 치과의사' 신동근의 새로운 출발
[신동근의 뉴스타트]는 경남 하동의 가난한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꿋꿋한 의지로 삶을 개척해 온 이야기이다. 전북 전주에서 국립전북기계공고를 나와 경희대학교 치과대에 입학, 민주화 투쟁을 겪으며 검단에서 25년간 치과의사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회장, 인천시 정무부시장으로, 지난 2015년 재보궐선거에서 아쉽게도 패배한 이야기등 '서구'를 위해 일하며 달려가고 싶은 진심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신동근의 고향은 대한민국입니다' '젊은 날의 몸부림은 아름답습니다' '가족은 언제나 우리에게 따뜻한 언덕입니다' '25년간 검단 치과의사, 신동근' '세상을 바꾸는 데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의 첫 공직이 인천시 정무부시장이었습니다' '서구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등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젊은 시절 의사의 길을 접고 민주화 운동에 온 몸을 불태웠던 심정으로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각오로 혁신하고 통합하는 야당, 박근혜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할 수 있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와 멈출 수 없고, 감출 수 없는 희망을 만들기 위한 힘찬 여정을 다시 시작하려는 저자의 새로운 도전이 자서전에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신동근의 뉴스타트는 새로운 희망이고 새로운 승리입니다.
신동근의 뉴스타트는 혁신하는 야당과 강한 야당입니다.
신동근의 뉴스타트는 국민만을 위한 정치이며, 민생을 책임지는 정치입니다. 신동근의 뉴스타트는 열정과 헌신, 에너자이저입니다.
저자인 신동근은 강조한다.
할 일 많은 서구에서 많은 일을 해보고 싶고, 특히 소외되고 낙후되어 떠나는 서구, 불균형한 서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검단의 사위로서 열정과 책임을 다하고 싶은 저자, 신동근의 뉴스타트는 서구를 향하고 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