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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희망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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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머리말
글머리에
1부 미래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한 삶은 내 안에 있다
커다란 문도 작은 경첩에 의해 움직인다
불행 속에서도 긍정은 피어난다
좋은 에너지는 타인에게도 영향을 준다
목표에 전념하면 무엇이든 이룬다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
변화를 즐길 때 새로운 삶이 찾아온다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
진실한 상담자에게 조언 듣기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나’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나의 성숙으로
2부 마음속의 고요함을 마주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친절의 다른 표현, 공감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기
친절은 기적을 일으킨다
기운을 북돋워 주는 말 한마디
고요함을 경험하기
명상의 시간을 갖기
진정한 소통은 침묵 속에 가능하다
잠자는 창의력을 깨우기
희망은 곧 생명이다
제 2의 은총은‘친절’이다
3부 과거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누구에게나 불굴의 의지는 있다
‘너무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
원수를 위한 기도
편견은 또 다른 편견을 낳는다
더 높은 곳에 전념하기
감춰진 편견에 맞서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기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비극도 삶의 한 부분이다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4부 어떻게 자신을 단련할 것인가
마음을 열고 정직하게 대하기
두려워하지 않는 법
위험 속으로 과감히 뛰어들 수 있는
함께하면 문제는 간단해진다
마음을 열고 기도하기
현재를 살아가는 것
모든 것을 걸면 이루어진다
누구나 천사의 전령이 될 수 있다
‘중독’의 무게에서 벗어나기
평화는 강력한 힘이다
삶의 중심을 찾기
5부 자신의 삶은 스스로 이끌어야 한다
진정한 희생이란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기
가능성은 행복을 여는 열쇠
지금 당장 시작하기
친절을 주고 받는 것
작은 승리가 모여 큰 승리를 이룬다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개개인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살리기
항상 감사하기
사랑은 퍼줄수록 더 많이 돌아온다
지금 어렵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지라도 ‘희망’의 손을 놓지 않을 때 기적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당신의 현실이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내 곁에 있는 희망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과 신뢰, 포용과 배려’로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의 배달부가 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 된 삶을 위한 통찰력을 쉽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 칼리안드로 목사는 개개인에게 간단한 삶의 원칙을 실천하면 누구나 희망의 배달부, 즉 특별한 삶에 다가갈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에세이의 형식으로 쓰여진 이 책은 불확실한 삶 속에서 스스로가 주체성을 가지고 어떻게 인생을 꾸며나갈 것인가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들을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담아 전달한다.
스스로의 삶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와 그 방법을 수용하려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변화의 의지와 실천의 기본 바탕은 ‘희망’ 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힘들 때에도 아직 우리 속에 숨어있는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의 자극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
행복한 삶의 비밀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 책 [희망배달]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작지만 귀중한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켄 블랜차드
자신을 단련하여 스스로의 삶을 이끌고 가라
저자는 훈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근거 없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엔 큰 기쁨, 삶의 의미를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또한 혼자 해결하고 책임지려고 강박적으로 굴기 때문에 두려움을 갖는 거라고 진단하며 위험이란 생각보다 위험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과 주변의 도움이나 당신 안의 놀라운 힘을 믿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이유를 상처 입을까봐 두려워하는 환상 자체의 제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안의 천진한 열정에게 빛을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칼리안드로는 ‘열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한쪽 면엔 기쁨이 있고 다른 쪽 면엔 고통이 있다’는 깨우침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의 폭을 넓혀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고민과 좌절을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따뜻하게 덮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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