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 까꿍 놀이
생활 - 엄마가 좋아
놀이 - 아빠랑 나랑
생활 - 냠냠, 맛있다
탐구 -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놀이 - 코코코, 어디 있지?
놀이 - 누구일까?
탐구 - 부릉부릉 빵빵
생활 - 안녕? 안녕?
동시 - 나를 따라와
우리 아이한테 꼭 맞는 맞춤그림책
열어보고 펼쳐 보는 발달 놀이책 시리즈는 연령별 발달 특징에 맞추어 내용을 담았다. 호기심은 많지만 주의 집중 시간이 짧은 한 살 아이들을 위해 <놀면서 배우는 한 살 아이>는 재미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까꿍 놀이, 몸놀이, 코코코 놀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신체도 발달하고, 동물 이름, 신체 부분 이름 등 지식도 쌓게 된다. 두 살 아이들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는 것이 주요 과제이다. 생활 습관 익히기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혼자 하기 시작하는 두 살 아이>는 두 살 아이한테 꼭 맞는 그림책이다. 먹기, 배변, 옷 입기, 씻기, 잠자기 등 두 살 아이가 익혀야 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모두 담겨있다. 관심의 대상이 넓어지는 세 살 아이들한테는 새롭고 흥미로운 지식을 많이 전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궁금한 게 많아지는 세 살 아이>는 우리 동네, 들, 산, 바다 등에 대한 관찰과 탐구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우리 아이랑 재미있게 놀아 줄 친구 같은 그림책
아이들은 싫증을 잘 낸다. 블록 놀이 하자고 했다가도 금방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고, 그림책 읽어달라고 했다가 금방 병원 놀이를 하자고 한다. 하지만 무척 재미있는 놀이가 있다면 아이들은 계속 그 놀이를 하려고 한다. <놀면서 배우는 한 살 아이>, <혼자 하기 시작하는 두 살 아이>, <궁금한 게 많아지는 세 살 아이>는 아이들이 푹 빠질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 한 권에 다양한 놀거리와 생각거리가 있으니 아이들은 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한 편의 이야기와 함께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재미있는 놀이로 즐겁게 놀아 주기도 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동시도 들려 준다. 열어 보고 펼쳐 보는 발달 놀이책은 단순한 책 한 권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소중한 단짝 친구다.
눈이 즐겁고, 손이 바쁜 그림책
아이들한테는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놀면서 배우는 한 살 아이>, <혼자 하기 시작하는 두 살 아이>, <궁금한 게 많아지는 세 살 아이>에는 아이들을 사로잡을 다양함이 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풍성한 그림, 작고 귀여운 입체물, 생생한 정보를 담은 사진들이 우리 아이 눈을 즐겁게 한다.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미적 감각과 표현력을 기르고, 세심하게 선별된 사진을 보면서 사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는다. 아이들한테 주고 싶은 내용을 훨씬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기 위해 가장 적합한 표현 방식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책을 들고 접혀 있는 책의 날개를 펼쳐 보고, 구멍 뚫린 책을 열어 보는 등 재미있는 놀이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아이가 눈으로, 손끝으로 즐겁게 책을 보도록 구성하였다.
내용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하다. 한 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꿍 놀이에서부터 아빠랑 할 수 있는 전래 몸 놀이, 신체 부분 이름을 알려 주는 코코코 놀이, 동물 이름을 알려 주는 숨바꼭질 놀이까지 재미있는 놀이가 많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면서 주변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