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마타리꽃
관계
마타리꽃
열목어
방울토마토
소쩍새
귀뚜라미에게
참매미 소리
가을 은사시나무
산모롱이 밥집
전화
계월 엄마
제2부 불타는 나무
겨울 산
허와 실
사명산
세심교
매월대
여름, 강촌에서
불타는 나무
낙산사여
은빛 울산바위
하얗다
가을, 강촌에서
제3부 지상의 성소에서
응시
시차 적응
안개 호수
카리브 소나무
지상의 성소에서
길모퉁아
활래정에서
나무 여행
케냐의 노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라
북한강 자전거길
제4부 기억의 창고
살살
개구리 울음
온의동 바람
진달래꽃
자화상
나이
버릇
파편들
눈 감고 지낸 오월 하루
수수떡
기억의 창고
가기 싫다
그해 봄 아지랑이
제5부 물고기와 낚싯줄
볕
이월
그 저녁
중독
이발
백로
정선 카지노
물고기와 낚싯줄
세상에서 가장
어느 재두루미
강물 소리
가을 꽃
제6부 바람의 집
봄비 속에서
홍수
시답지 않다
먼지와 너털웃음
바람의 집
미소에게
환한 사람
흔적
이상한 나라
4월, 와수리
큰 물음표
어떤 갈림길
해설 김개영
환한 슬픈, 환한 사람
중고단행본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