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고시 해부
1 오해와 진실
언론사는 SKY를 좋아한다
토익 점수가 낮으면 안된다
잘못 보이면 모든 게
꽝이다
빽이 든든해야 합격한다
학점과 외모가 좋아야 한다
2 언론고시의 이해
치열한 경쟁
다단계 전형
기자가 참여
표현력이 중요
교재가 없다
3 수험생의 특징
정보가 부족… 헤매고 방황
체력이 허약… 기본기 부실
머리가 딱딱… 현실
을 몰라
천편이 일률… 그 밥에 그 나물
주제를 몰라… 장단점 깜깜
2. 시험준비
1 기본
인간미
콘텐츠
테크닉
2 실천
경험
일기
정리
3 조언
좌절, 그리고 도전
후기 내 생애 단 한번… 꿈을 이루다
저학년에게
3. 실전 대책
1 서류심사
시험의 시작이자 끝
자기를 소개하는 글
심사위원을 생각하자
콘텐츠에 테크닉을
고치고 또 고치자
2 논술 작문
좋은 글 = 감동
언론 글 = 팩트
시험 글 = 신선
3 기사쓰기
스트레이트
기획기사
인터뷰
4 집단토론
토론, 어떻게 해야 할까
5 면접시험
마지막 세일기회
질문 유형
대책
부록(신문과 방송)
1 언론사 채용제도(2003년)
2 언론사 채용제도(2004년)
언론고시를 어떻게 준비하지?
언론고시에 대한 오해를 밝힌다!
언론고시에 대한 수많은 오해들~ 학벌, 토익, 외모, 빽 등등의 많은 오해들을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현직 기자가 솔직하고 통계학적으로 밝혀준다.
언론고시 언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언론사 입사 시험은 고시라고 불릴 만큼 어려운 시험이다.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데 언제부터 어떻게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개념조차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수험생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자상하고 꼼꼼하게 방법을 알려준다.
생생한 예를 통해 실전에 대비한다!
현직 기자들의 조언과 합격자들의 후기와 답안지 등의 많은 자료를 통해 예비언론인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하였다.
저자분의 예비언론인 과정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반응
- 언론방송인을 희망하고 꿈꾸고 있는 우리들에게 빛이 하나 보였습니다.
- 강의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멍하니 있다가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긴장감에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구요.
- 생판 몰랐던 젊은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시는 것 같아서 그냥 막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 수 없었던 제게 선생님의 말씀은 참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친구들이 선생님과 상담하고 좀 길이 보인 것 같았다고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보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 기자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불쌍한 예비 언론인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정말 인상에 남았습니다.
- 좀 더 진지하게 왜 기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강의 들을 때마다 시사 상식이라든지 세상을 보는 식견이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 그냥 한 강좌의 강사님이기 보다는 정말로 현직 선배님, 우리를 많이 챙겨주시는 선배님 같은 느낌을 받은 강의였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