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마음│‘바람들이’ 마을에서 띄우는 편지
1부 아가, 그동안 수고 많았다
외할아버지를 위한 노래
귀거래사
세뱃돈의 의미
아가, 그동안 수고 많았다
라이벌
술
사람 구경하기
놀고먹는 상팔자
명예 회복
나이가 들면 두려운 것
사랑하는 제자들
동창회
아비의 속타는 마음
오월의 햇살이 따사로워도
금연 일지
생긴대로 살아야지
불운인지 행운인지
남자들의 수다
2부 환자가 되어보니
고부간
명절 유감
고향 친구가 좋다는 게 뭔데
병상 일기
이산가족을 모아서
환자가 되어보니
할머니의 다리
생노병사
딸이 더 좋아
의사들은 불효자
과잉 진료
심장이 벌떡벌떡 뛰어요
약장사 말대로
책으로 맺은 인연
늘 5월인 병원
3부 비와 나
가을의 벤치
사랑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그놈의 매미 소리
겨울의 전설
삶의 가을
그 눈빛을 잊을 수 없다
그날 새벽은 참 좋았어라
자꾸만 변해 가는 그녀
마음으로 보는 세상
고향, 그리고 친구
바람의 힘 앞에는
백기 투항
가장 훌륭한 조미료
한옥마을과 레스토랑
영화 한 장면 찍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비와 나
4부 속고 속이는 세상
신은 존재하는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본전은 해야지
속고 속이는 세상
결혼은 선택
비싸야지 멋져 보여
얼굴이 좋아 보이십니다
부부 싸움
치매를 만드는 사회
사회 윤리와 병리
한 해를 맞이하며
봄바람은 언제 불어도 좋다
팁이 작다는 의미라고
경쟁의 도리
호칭 인플레이션
맛있는 음식이란
해설│최원현 수필가, 문학평론가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