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 느티나무 아래서 수필을 쓰다
그리움 하나
지영선 - 유월의 창가에서
김명희 - 소중한 선물
조유안 - 가을길에서
서장원 - 족지화
서민웅 - 17번 부표
왕 린 - 경자 언니
최문정 - 방귀쟁이 삼촌
정옥순 - 사진 한 장의 꿈
이장병 - 소소한 기쁨
한영옥 - 어머니의 반지
김풍오 - 게티미술관의 ‘아이리스’
축복 둘
왕 린 - 고추 훔치는 여자
김명희 - 어느 날 밤 이야기
청 랑 - 구둣주걱의 외출
서정순 - 쌈하기 좋은 나이
최문정 - 나의 기쁨이 타인의 재앙이 되다니
김선희 - 미용실 가기
지영선 - 제갈량을 마시다
김풍오 - 돌아온 부의금
서장원 - 수필집을 내고 나서
손명선 - 일상의 부스러기들
이장병 - 부조화
한영옥 - 그때 그 아이
간절함 셋
김명희 - 돈 돈 돈
청 랑 - 분홍 보따리
조유안 - 열아홉 살 코코는 오렌지색 타임머신을 탄다
서장원 - 제2의 고향, 서울
서정순 - 꽃비 내리는 소리
서민웅 - 실명失名 시대
정옥순 - 새 달력을 걸며
손명선 - 하룻길
김선희 - 1402호
최문정 - 미꾸라지는 알고 있다
이장병 - 말 많음에 대한 시비
그래도 사랑
조유안 - 소금통의 사랑
서정순 - 말하는 꽃
왕 린 - 하늘을 놓치다
청 랑 - 옥식이
지영선 - 연을 좇는 여자
서민웅 - 집이 헐린다
손명선 - 엄마의 실반지
김선희 - 우리 언니
정옥순 - 가시고기와 눈물
김풍오 -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한영옥 - 삼 분 삽십 초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