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여명의 눈동자
나의 유년시절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
사춘기
고교시절
교지 벼이삭
모자의 갈림길
추석 나들이
보고 싶은 얼굴
제2부 숨이 찬 기적소리
문전걸식 고학생
생존투쟁
추억의 거리
핏줄
개인 시화전 개최
여울지는 우정
화장품 외판원
서울행 결심
완치된 결핵
차용빛 변제
제3부 월남전투 참전
특별 첫 휴가
15외과병원
첫아기 탄생
수색대대 편입
화라68-2호 작전
부상병 구출 작전
가택수색
동굴수색
맹호 11호 작전
매복활동
제4부 생존의 아픔이여!
맹호 12작전
생포 당하기 전 사살하라
월남의 기밀
귀국 후 절망
집수리를 하다
멋진 기와집
목욕하는 여인
되돌리는 추억
잘못된 인식
텔레비전
제5부 노을 속에 저무는 젊음
멍게와 해삼
삶은 돌
아이스크림 장사
별이 된 아들
한문풀이
결투
양딸기
아버님 작고
가락시장 중매인
임대사업으로 전환
직업에 귀천이 없다!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옛 격언이 생각난다.
귀한 직업에 종사한 자가 퇴직을 당하면 그 어려움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온실에서 자란 용이 굳세고 강인하다고 여길 수 있을까?
조국의 일자리 전부를 외국인들에게 빼앗기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취업에 문턱을 넓히라고 각별히 조언하는 바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