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총평 - 김홍신
소설 부문 - 홍기삼, 정종명
시 부문 - 김후란, 오세영
수필 부문 - 이유식, 이태동
아동문학 부문 - 이영호, 김완기
소설 부문
대상 - 늙은 뱀 이야기 /전성옥
은상 - 갑을의 시간 /윤정은
은상 - 자두 맛 사탕 /한진수
동상 - 실타래 /이하정(이숙희)
동상 - 달콤한 꿈 /김소연
동상 - 시간의 끝 /이현미
시 부문
금상 - 모시옷 한 벌 /임미형
은상 - 몸으로 시를 쓰는 아기 /조여랑
은상 - 풍경風警 /김수화
동상 - 풍란 /박경자
동상 - 입덧 /이혜순
동상 - 뻘배 /고영희
수필 부문
금상 - 스타킹 /김경희
은상 - 두 개의 문 /이경화
은상 - 속돌 /안희옥
동상 - 조각보 /김제숙
동상 - 포옹 /손훈영
동상 - 이별의 능력 /권혁주
아동문학 부문
금상 - 하늘에 닿은 종이비행기 /이영아
은상 - 등이 굽은 이유 /하미경
은상 - 세 번째 눈 /임관오
동상 - 혼잣말 /최은정
동상 - 꼬마 요리사 /최빛나
동상 - 월정사 잣나무 /조계향
2012년 제11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자명단
동서문학상 연혁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동서커피문학상’의 명칭이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으로 변경되었다.
1973년 ‘주부 에세이’로 출발해, 1989년 ‘동서커피문학상’으로 바뀐 동서커피문학상이 커피라는 한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문학상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2012년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으로 새로워졌다.
동서문학상은 2년마다 시행되는 아마추어 여성 문인 대상 문학상으로서, 시 부문, 수필 부문, 소설 부문, 아동문학 부문(동화, 동시)의 총 4개 분야, 자유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고 있으며, 이번 제11회 문학상부터는 지난 제10회 행사의 2배 규모인 총 7,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은 ‘월간문학’ 12월호에 발표를 통한 등단 및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되는 특전도 있다.
새로워진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에 문학을 사랑하시는 문학인들에게 주목할 만한 문학상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