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노을이 지는 집무실, 창을 바라보며
사는 이야기
세상만사를 보는 눈ㆍ월간태백 1992. 1.
우리의 땅 개발과 보존을 생각하며ㆍ월간 태백 1995. 10.
내 어렸을 적 마음의 양식ㆍ솔난곳 제4호 1997. 4.
자연의 평화, 자연의 자유ㆍ월간태백 1997. 9.
이정순 선생님과 2,851원ㆍ강원교육 1999. 6.
한 가지, 단 한가지, 오직 한길을 위해ㆍ육사신보 405호 1999. 1.
진눈깨비 쏟아지던 날ㆍ우리문학 2000. 9.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ㆍ사랑의 빛 제13호 2000. 11.
내가 행복을 느꼈을 때ㆍ월간조선 2002. 1.
우리가 축구에 열광하는 이유ㆍ월간 에세이 2002. 7.
접동새와 유간황자(有間皇子)ㆍ시와시학 2002. 7.
군 입대와 두 번의 불효ㆍ국방일보 2002. 8.
그냥 자장면ㆍ주간조선 2002. 12.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대들이 사는 법ㆍ강원도민일보 2003. 6.
눈물 흘리는 사회ㆍ월간 에세이 2003. 10.
아버지의 추억ㆍ조선일보 2004. 5.
대관령 사모곡ㆍ월간에세이 2004. 8.
회억의 강, 박종성 지사ㆍ월간에세이 2005. 8.
전통의 일강릉, 영원한 일강릉ㆍ강릉시정 50년 숨은 뒷얘기 2005. 8.
산에 오르며ㆍ월간에세이 2006. 2.
내 인생의 빛이 되어 주신 선생님ㆍ잊지 못할 나의 스승 2006. 4.
새로운 희망으로 강원의 미래를 열어 갑시다ㆍ강릉mbc 사보 2007. 1.
대한민국 어머니의 힘으로ㆍ여성신문 2007. 3.
회사후소(繪事後素)ㆍ월간에세이 2007. 4.
장터 이야기ㆍ문학저널 2007. 6.
안 따갑다ㆍ문학저널 2007. 6.
자녀교육에 대하여ㆍ문학저널 2007. 10.
고향ㆍ자작시 1967.
서랍 속 이야기
약천 남구만 선생의 '동창이 밝았느냐'ㆍ열린시조 1998. 12.
포세이돈 어드벤처ㆍ월간조선 2000. 11.
내가 좋아하는 한 편의 시ㆍ시와시학 2001. 12.
내 인생을 바꾼 이 한권의 책ㆍ월간중앙 2002. 10.
안개 속의 풍경ㆍ월간조선 2003. 5.
내 생애의 이 책ㆍ조선일보 2004. 9.
포토에세이 - 소와 통하다ㆍ월간 사진한국 2008. 6.
대관령국제음악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ㆍ문화통신 2008. 7.
나의 좌우명, 나의 애송시ㆍ월간 현대시 2008. 11.
[비탈길 그 사람] 출간을 축하하며ㆍ추천사 2009. 9.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긍정 에너지'ㆍ경향신문 2009. 3.
젊은이들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ㆍ월간조선 2010. 4.
집무실 이야기
그래도 공무원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ㆍ지방행정 2000. 6.
지방분권의 '맥'ㆍ자치행정 2000. 10.
강원도 문화의 발전 방향ㆍ동해문화 제2호 2000. 11.
남북강원도 화해ㆍ협력을 위한 제안ㆍ강원광장 2001. 2.
지방에서 본 지방자치ㆍ도민일보 2001. 7.
'통일한국 1번지'를 향한 강원도민의 꿈ㆍ뉴스라이프 2004. 2.
돌아오고픈 '어머니' 같은 농촌ㆍ경향신문 2005. 3.
[지방의 비전과 도전] 서문ㆍ월간조선 2006. 9.
지방자치, 풍푸한 상상력의 프로젝트를 키운다ㆍ시장경제언론특강 2007. 5.
지방분권,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필연적 과제ㆍ지방자치 2007. 6.
지식의 강물은 오류의 운하를 따라 흐른다ㆍ지방행정 2007. 7.
통일독일과 남북강원도ㆍ내일신문 2007. 11.
한국자동차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며ㆍ월간 kama 2008. 1.
혁신도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토설계이다ㆍ국토해양부 웹진 2008. 4.
지방분권과 헌법개정ㆍ월간 자치발전 2008. 6.
강원도의랜드마크는 대관령, 동계올림픽, 알펜시아ㆍ'HAPPY 700 평창' 10돌기념 책자 2008. 11.
무한경쟁시대의 생존전략, 새농어촌 건설운동ㆍ서울신문 2009. 11.
'춘천 가는 길'에 대한 멋진 상상ㆍ강원일보 2009. 7.
DMZ를 한민족 평화지대로ㆍ서울경제신문 2009. 8.
강원도는 녹색성장의 아이콘이다ㆍ환경미디어 2009. 11.
어머니의 가람이여, 아버지의 언덕이여ㆍ자작시 2009. 10.
올림픽 이야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관심을ㆍ동아일보 2003. 2.
평창은 다시 뛴다ㆍ동아일보 2006. 12.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하자ㆍ서울경제신문 2007. 1.
2014평창! 이제부터 시작ㆍ세계일보 2007. 2.
평창, 실력으로 졌다면 덜 억울하지ㆍ주간동아 2007. 7.
두 번의 실패, 그래도 세계인이 감동한 평창의 꿈ㆍ월간조선 2007. 7.
베이징올림픽과 '평창의 꿈'ㆍ문화일보 2008. 8.
1975년 제15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이후 지금까지 36년간 공직자로서 한결 같은 소명의식으로 목민관의 길을 걸었던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단상들을 정리해 이런저런 매체에 기고했던 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공직 자로서 행정, 경영, 지역발전 등 딱딱한 업무를 수행하는 일상 속에서도 평소 문화 예술 작업을 인체의 단백질, 비타민과 같다고 생각하는 그답게 우리네 인생과 관련 된 전 방위적인 관심과 사색이 담백한 어조로 기술되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