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
아시아를 야옹앓이에 빠트린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스티커북 출간!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티커가 150개!
재밌는 배경 다섯 가지!
스티커를 붙여 가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요!
150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티커로
나만의 이야기를 꾸며 봐요!
아시아를 야옹앓이에 빠트린 화제의 그림책 시리즈 〈우당탕탕 야옹이〉를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동물들이 가득한 숲으로, 돌고래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로 떠나 볼까요? 재밌는 놀 거리가 가득한 장난감 가게나 근사한 음식이 차려진 레스토랑은 어때요? 집, 숲속, 바닷속, 장난감 가게, 레스토랑까지 다섯 가지 재미있는 배경에 야옹이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티커를 150개를 배경에 맞게 붙여 가며 나만의 이야기를 꾸며 보면 더 좋겠지요.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꾸미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아이도 어른도 보고 또 보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입니다. 일본에서 시리즈 통산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며,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지요.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고,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야옹이들은 아이들을 쏙 닮았습니다.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말썽을 피울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늘 먼저 저지르고 보지요.
구도 노리코 작가는 아이들을 빼닮은 조금은 어수룩한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유쾌한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한 다정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그림책 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그림책 평론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의 으뜸 가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도 어른도 정말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구도 노리코 작가의 작품이야 말로 가장 그림책다운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당탕탕 야옹이〉 스티커북으로 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세계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보태는 기쁨을 누려 보세요,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