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난 의성어ㆍ의태어가 덤으로!
복슬복슬 촌스럽던 양의 털이 뱅글뱅글 꼬아져 세련된 스타일로, 뾰족뾰족 가시가 고민이었던 고슴도치는 부엉이 아저씨의 손길을 거쳐 푹신푹신 보드라운 모습으로 변신했어요. 『무엇이든 도와요 부엉이네 작업실』 이야기에는 재미난 글줄 속에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녹아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재미난 의성어ㆍ의태어를 덤으로 익힐 수 있답니다.
2. 상상력이 쑥쑥!
무서운 외모가 고민인 사자를 위해, 부엉이 아저씨가 가위를 꺼내 들었어요. 부엉이 아저씨의 싹둑싹둑 가위질을 거쳐 사자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북극곰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까요? 책장을 넘기기 전,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이 쑤욱 자라날 거예요.
3. 보는 재미가 가득!
『무엇이든 도와요 부엉이네 작업실』의 그림은 다채로운 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등장인물마다 각기 다른 배경색을 사용하고, 곳곳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 요소들이 가득하답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달라지는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표정과 자세도 살펴보세요.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