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단행본 아동 > 초등3~4학년 > 창작동화
[상] 오두막 일기 김남길(저자) | 조민경(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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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세상모든책
    ISBN
    9788955601138
  • 도서분류
    아동 > 초등3~4학년 > 창작동화
  •  
    106 | A5 | 2004.05.14
  • 구성
    1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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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오두막 일기》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산골의 사계 이야기다. 산골의 풍경-계절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함께 변해 가는 풍경-은 회색 도시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던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하다. 그리고 그 풍경 속에 사람이 있다. 착하고 순박한 산골 사람들. 엄마 아빠 손에 끌려온 남매는 점점 벙어리 새처럼 된다.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뜻을 전하고, 남을 배려하고 함께 울어 줄 줄 아는 아이들이 된다. 해맑은 아이들이 들려주는 산골의 사계 -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고 작은 오두막에 벙어리 새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주인공인 남매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 하루 아침에 ‘깡시골’로 내려오게 됐다. 화가인 아빠 엄마가 유럽으로 스케치 여행을 가는 통에, 친척집에 맡겨진 것이다.
그러나 전기도 전화도 없는 숲 속 오두막이다. 그리고 그 친척이란 사람도 벙어리다.
하고 많은 친척집 중에 하필 여기란 말인가.
남매의 아빠는 이 한 마디로 대답을 대신한다.

“숲은 마음을 살찌게 하는 곳이란다.”
(/p. 12)

작은 남매는 삼촌에게 ‘벙어리 새’, 삼촌의 오토바이엔 ‘보물 1호’란 별명을 붙여 주고, 오두막 일기를 시작한다.
자연과 친해지기
이 글을 쓴 김남길 선생님은 실제로 복잡한 서울을 떠나 한가한 지방으로 이사를 한 지 오래다. 자신의 소신대로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자 한 때문이리라. 김남길 선생님은 숲에서 시골 사람들과 살면서, 자신의 유년 시절 추억을 되살렸다.
1970년대 초, 나는 어린 시절을 개구쟁이로 지냈습니다. ……
나는 논길을 따라 맨발로 학교 다니기를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아무 때나 도랑 속으로 뛰어들기 위해서였습니다. …… 어른이 된 지금에 와서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면, 허송세월 같았던 그 3년이 얼마나 소중했었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나는 그 곳에서 배운 자연을 통하여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누구든지 자연과 접하는 기회가 많을수록 좋다.”는 견해를 가지고 《오두막 일기》를 쓰게 됐습니다. …… 자연은 우리들에게 헌신적으로 베풀기만 하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모쪼록 여러분 모두가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겉으로 보고 흉내만 낸 글과, 직접 파묻혀서 쓰는 글이 어찌 같을 수 있을까.
《오두막 일기》는 관찰 일기처럼, 장면 장면이 생생하고 재치 있다.
거위벌레와 꿀꿀이바구미 등 생소한 곤충들의 생태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다.

자연에게 말걸기
남매는 끊임없이 자연에게 말을 건다.
자연을 단순히 환경으로만 보지 않고, 곁에 있는 친구처럼 여기는 것이다.
바라보는 눈 역시 아이답게 천진하기만 해서, 읽는 사람이 미소 짓게 한다.
밤새 오두막에는 윙윙 소리가 떠나지 않았다.
추위야, 지금은 봄이다. 이제 그만 물러가는 게 어때?
(/p. 42)
동생은 할미꽃이 돈을 줍기 위해 땅바닥만 보는 거라고 했다.
바보같이 얼마를 주웠느냐고 물어 보기도 한다.
(/p. 52)
산을 지키는 벙어리 새, 봉구 삼촌
봉구 삼촌은 《오두막 일기》에서 가장 이상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결코 사람들에게서 멀리 있지 않은 사람이다.
처음 남매가 오두막에 왔을 때, 오두막은 작은 새집 같았다. 그러므로 그 안에 사는 사람은 새일 수밖에. 그래서 남매는 삼촌에게 벙어리 새라는 별명을 지어 준다.
벙어리 새는 수많은 나무들이 잘려지는 걸 원치 않아, 전기도 없이 사는 사람이다.
또 젊은이가 모두 떠난 마을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해 주는 ‘보배’다.
요즘 세상에 흔치 않은 사람이다.
벙어리 새는 남매에게도 보배 같은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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