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이 책을 보는 법
1. 아기가 울 때 ? 뚝 그칠 수 있다.
2. 토끼는 ?을(를) 먹지 못하면 죽는다.
3. &(앤드)는 ?다.
4. 독일에는 남자들을 위한 ?(이)가 있다.
5. 영국에는 ? 자장가도 있다.
6. ? 7개를 1분 안에 못 먹는다.
7. '달려라 하니'의 하니는 원래 ?였다.
8. 동유럽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을(를) 즐겨 먹는다.
9. 경찰서 유치장이 비어있으면 ?다.
10.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하나면 됩니다.
11. ?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다.
12. 태국에서는 군대를 ?(으)로 간다.
13. 횡단보도 표지판 속 사람은 ?다.
14.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는 ?도 있다.
15. 골칫거리 흰개미는 ?을(를) 너무 좋아한다.
16. 갈치는 살아있을 때 ?다.
17. 노래방에서 100점 받는 것은 ?에 달렸다.
18. 원숭이는 ?을(를) 따라서 고개를 돌린다.
19.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면 전화가 걸린다.
20. 기린의 혀는 ?(이)다.
21. 남자 유도선수들은 모두 ?다.
22. ?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23. skinship(스킨십)은 ?에 없다.
24. 1970년도 충무로에는? ?(이)가 있었다.
25. 수탉도 때로는 ?다.
26. 음료수 컵에 얼음조각을 던지면 ?다.
27.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라고 부른다.
28. 영국 어느 교회의 유리창은 ?(으)로 장식되어 있다.
29. 일본 츠쿠바대학에는 ?(하)는 로봇이 있다.
30. O다리는 ?면 반듯하게 펴진다.
31. 추우면 거북이는 ?다.
32. 삶은 달걀은 ?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33. 발명왕 에디슨은 ?도 만들었다.
34. 일본 가와사키에는 높이 83cm의 ?가 있다.
35. 파리는 ?(으)로도 잡을 수 있다.
36. 중국에서 ?을(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37. 낙타도 화나면 ?다.
38.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이다.
39. 휴대전화 진동을 ?에서 못 느낀다.
40. 흰 털의 파란 눈 고양이는 대부분 ?다.
41.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다.
42. 태국의 전봇대는 ?다.
43.. 러시아의 역대 대통령들은 번갈아가며 ?였다.
44. 사람의 ?은(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45. 불가사리는 ?없다.
46. 동요 '얼룩 송아지'이 얼룩소는 ?다.
47.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는 ?(이)가 있다.
48. 백제의 옛 도읍지 공주에는 박세리 ?(이)가 있다.
49. 엉덩이와 궁둥이는 ?다.
50. 새끼양의 ?을(를) 칠하면 어미양이 못 알아본다.
51.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면 시원해진다.
52. 비눗방울을 건드리면 ?다.
53. 우리나라에는 ? 지폐가 있다.
54. 열쇠가 없어도 ?만 있으면 문을 잠글 수 있다.
55.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면 놓는다.
56. 벨기에에는 '소변 누는 동상'이 있고, 제주도에는 ?(이)가 있다.
57. 핸드 드라이어는 ?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58. 싱가포르에는 700만원짜리 ?(이)가 있다.
59. 가수 김현정은 노래 '떠난 너'에서 ?라고 거꾸로 녹음했다.
60. 경남 밀양에서는 시내버스를 ?(이)라고 부른다.
61.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 하나면 된다.
62. 달팽이는 빨간색이면 빨간색, 초록색이면 초록색, 노란색이면 노란색 ?다.
63.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다.
64. 달팽이는 ? 위도 기어다닐 수 있다.
65. 세탁기에 ?을(를) 빨면 세탁기 망가진다.
66. 개와 고양이는 ?(이)가 반대로 움직인다.
67. ?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68. 하루살이는 ?(이)가 없다.
69. 손기정 선수의 ?은(는) ?(이)가 아니다.
70. 손기정 선수는 ?을(를) 만난 적이 있다.
71. 뱀은 어디든지 기어다니지만 ?은(는) 못 기어간다.
72. 화살은 ?듯이 날아간다.
73. 서울에서는 데덴찌, 부산에서는 젠티, 광주에서는 ?
74. 장마철 바짓단이 젖지 않으려면 ?(하)면 된다.
75. 모기는 ?을(를) 보면 정신없이 모여든다.
76. 1582년 10월 4일의 다음날은 ?이다.
77. 뱀은 눈보다는 ?(으)로 먹이를 찾는다.
78. 뜨거운 여름,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으)로 더위를 이겼다.
79. 동전이 필요할 때 ?면 껌 안사도 된다.
80. 게코 도마뱀은 어디든 달라붙지만 ?에는 못 붙는다.
81. 휴대전화도 ?다.
82. ?을(를) 누르면 눈을 깜박일 수 없다.
83.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은(는) 막지 못한다.
84. 시금치는 ?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85. 토끼의 코에 소나무 기름을 바르면 ?(이)다.
86. 1933년 우리나라에서도 ?(이)가 발견되었다.
87. ?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88. 초코파이의 빵은 빵이 아니라 ?(이)다.
89. 휴대전화는 당신이 지난 여름 ? (한) 일을 알고 있다.
90. 무당벌레는 반드시 ?에서만 날아간다.
91. 공포를 느끼면 ?(이)가 올라간다.
92. ?은(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된다.
93. 소금쟁이도 ?면 물에 빠진다.
94. 바디바바디바는 국내에 셋뿐인 ?(이)다.
95. 고려 문인 이조년 형의 이름은 ?(이)다.
96. 고려 문인 이조년은 우애를 위해 ?을(를) 던졌다.
97. 로미오와 줄리엣은 ?(으)로 밥을 먹었다.
98. 이 자세는 ?은(는) 안 되고, ?은(는) 된다.
99. A와 B의 교집합을 북한에서는 A와 B의 ?(이)라고 한다.
100. ?는 나무가 있다.
101. 사투리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 할 때는 표준어를 사용한다.
102. 거미는 ? 에 걸린다.
스펀지연구소
1. 남녀의 내숭 연구
2. 세상에 이런 법(法)이!
3. 뻔한 거짓말에 대한 고찰.
4. 신데렐라의 비밀
5. 우리를 너무나 닮은 태국 라후족
6. 올림픽 뒷이야기 __ 119
7. 전국의 특이한 농산 가공품을 찾아서
8. 생활 속의 위기 탈출
9. 이런 현상금도 있다.
10. How old are you?
1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12. 실패에서 건져올린 발명품들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
13. 공포의 진실
특별기획 우리나라의 특별한 마을 이름
제작팀 한 마디
패널-홍록기 패널-김나운
패널-홍지호 전 MC-황수경
보너스 스펀지- ?면 별 다섯 개를 받을 수 있다.
너무나 재미있고 황당한 스펀지 제작 뒷이야기
▶ 책으로 만나는 <스펀지2>
매주 토요일 오후 6시45분 우리가족을 상식 마니아로 만든 스펀지. 이제 책으로 만나자. 2월 22일 출간된 스펀지 1권(1~20회)은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가 졸라서 책을 구입했는데 아빠와 아이가 서로 먼저 보겠다고 경쟁을 벌였다는 웃지 못 할 사연, 아이들이 스펀지 책을 들고 다니며 시도 때도 없이 “이거 알아?”라고 묻는 통에 곤혹스러웠다는 어른들,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고 ‘잘난 척’ 해도 미움 받지 않는 지식이 가득하다는 이야기, 방송으로 재밌게 봤는데 책으로 보니 더 알차더라는 격려가 쏟아졌다. 다음편을 빨리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펀지2를 출간한다.
▶ <스펀지2> 1권에서보다 대폭 늘어난 알찬 지식
<스펀지2>는 21회~40회(2004.3.27~2004.8.7)까지 방송 분을 엮은 것으로 102개 지식, 13개 연구소, 특별기획 <우리나라의 특별한 마을 이름>이 실려 있다. <스펀지2>는 <스펀지1>보다 지식이 10개 추가됐으며 40쪽 분량이 늘어났다.
▶2권 102개 지식 가운데 별 ★★★★★개 만점 지식
1. 골칫거리 흰개미는 볼펜을 무척 좋아한다.
2. 갈치는 살아있을 때 꼿꼿이 서 있다.
3. O형 다리는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펴면 곧게 펴진다.
4.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미키다.
5. 사람의 콧바람 세기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6. 베?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사과를 깎는다.
7. 손기정 선수의 월계수는 월계수가 아니다.
8. 화살은 물고기 헤엄치듯이 날아간다.
9. 휴대전화도 휘어진다.
10. 손가락을 돌리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11. 가위바위보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된다.
▶ 112개 지식, 13개 스펀지 연구소
▶ 스펀지 특별기획- 전국의 특별한 마을 이름을 찾아서- 방구마을, 방광마을, 대가리, 우동리, 파전리, 소주리, 망치마을, 연탄리, 고도리, 불암동, 효리마을·····이들 이름에 얽힌 사연 궁금하시죠?
▶ 방송되지 못한 스펀지 제작 뒷이야기
스펀지 사무실이 동물의 왕국이 된 까닭은? 저빌, 굼벵이, 나방, 병아리, 토끼 등 이 동물이 스펀지 제작팀과 사무실을 나눠 쓰게 된 사연을 통해 스펀지 제작의 뒷이야기를 듣는다.
▶ 지식개발금 100만원 타기 비법 공개
별 다섯 개 만점 지식의 공통점은?
1. 지식감정단의 애국심과 눈물샘을 자극하라.
“손기정 선수의 월계수는 월계수가 아니다.”
2. 누구나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험.
“가위 바위 보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된다.” 등
3. 제보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지식.
4. 설마 이런 것이!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생소한 이야기들
“사람의 콧바람 세기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5. 당신의 관찰력을 쫑긋 세우면 별 다섯 개를 받을 수 있다.
우연히 본 것을 절대 놓치지 말라!
“로봇 태권 V는 태권도 3단이다.”
“컴퓨터 마우스의 단위는 미키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