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01
남들이 기적이라고 믿는 것을,
당연한 일로 이끌어내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모든 성공은 꾸준한 실천에서 온다,
한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내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임전무퇴의 투철한 신념을 길러라,
한번 정한 목표는 강한 추진력으로 밀고나가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라,
사람이 하는 일에 불가능은 없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남들이 기적이라고 믿는 것을,
당연한 일로 이끌어내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독창적이고 풍부한 창의력을 길러라,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로 남을 넘어 설 수 없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시간 관리에 능통한 사람이 되라,
시간을 잘 쓰는 자가 결국은 성공한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패배주의를 멀리하고 성공주의를 꿈꿔라,
긍정적인 생각이 성공을 이끌어 낸다
Part 02
누구에게든지 무엇이든지,
필요하다면 배우길 주저하지마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누구에게든지 무엇이든지,
필요하다면 배우길 주저하지마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집중력이 성패를 결정한다,
집중력은 성공의 키워드다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나의 사전에 실패란 없다고 믿고 행하라,
언제나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상황을 꿰뚫어보는 인지능력을 길러라,
센스 있는 임기응변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눈을 길러라,
미래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 하는 자들의 것이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남들이 ‘No’라고 할 때 ‘Yes’라고 말하라,
해서 안 되는 일은 없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무엇을 하던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즐거운 마음은 자신의 능력을 배가 시킨다
Part 03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켜라,
누구에게나 잠재력은 있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창조적인 리더십을 길러라,
강력한 리더십은 리더의 절대적 조건이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개척자 정신은 성공의 필수요소이다,
삶은 열정적인 인생을 원한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두둑한 배짱과 지혜를 길러라,
담대히 행하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켜라,
누구나 잠재력은 있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내 인생에 적당히는 없다고 생각하고,
적당이란 말에 미혹당하지 마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철저한 신용주의자가 되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라,
새로운 생각을 마음가득 채워라
Part 04
행복한 인생이 되라,
삶의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성공신화는 누구나 쓸 수 있다,
어떤 고난과 역경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서라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근검절약을 실천하라,
돈은 버는 것 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행복한 인생이 되라,
삶의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꿈은 높고 클수록 좋다,
꿈이 커야 큰 인생이 된다
정주영의 성공마인드
정주영과 유태인의 공통점을 배워라,
근면과 성실은 참 좋은 성공습관이다
에필로그
정주영 어록
정주영 회장 연보
수상
성공하고 싶다면,
창의적으로 상상하고 낙관적으로 행동하라
대한민국건국이래 맨주먹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역사를 새롭게 쓰며 기적을 이뤄낸 가장 독보적이며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정주영!
그는 강원도 통천의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났다. 가난이 싫어 고향을 떠난 그는, 혈혈단신으로 매서운 현실에 맞서 맞장을 떴다. 세상의 그 어느 것 하나도 그를 위해 준비된 것은 없었다. 그는 오직 혼자였고 빈털터리였으며 한없이 외로운 존재였다. 그러나 그의 가슴속엔 가난을 물리치고 성공해야겠다는 강한 신념이 불꽃으로 활활 타고 있었다. 그렇게 마음먹자 못할 것이 없었다. 그는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하기로 했다. 아니, 반드시 해야만 했다. 그것이 그가 정다운 가족과 고향을 떠나온 이유며 목표였다.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은 부두 막노동이다. 어린 시절부터 농사일로 다져진 그였지만, 그럼에도 막노동은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했다. 그에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막노동꾼을 벗어난 그는 쌀가게 배달부를 거쳐 쌀가게주인으로 자동차 수리업자로 그리고 건설업을 하며 정직과 신용으로 경제적 발판을 마련하며 우리나라 최대기업인 현대그룹 CEO가 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경제계에서 최고의 수장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무려 다섯 번이나 연임을 한 우리나라경제계의 전무후무한 전설이다.
그의 수많은 업적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의 분계선을 넘어 소떼를 직접 몰고 평양을 방문한 일이다. 그 당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온 국민의 가슴엔 흥분과 감동의 물결이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그것은 마치 한 편의 극적인 드라마였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ABC, NBC, BBC, NHK 방송은 물론 워싱턴포스트지, 뉴욕타임지, AFP통신을 비롯한 세계의 유수한 언론매체들은 앞 다투어 보도했고 전 세계인들의 눈은 소떼를 몰고 가는 그에게로 쏠렸다. 그 일이 있은 후 우리나라와 북한은 냉전의 고리를 풀고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결과 개성공단을 개발하고 금강산관광을 통해 경제협력에 이바지함으로써 평화통일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제껏 그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엄청난 일을 그가 해냈던 것이다.
정주영에겐 못할 것이 없었다.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인생의 조각가’였다. 아무리 불가능한 것도 그가 손만 대면 멋진 ‘성공의 금자탑’이 되었던 것이다. 이렇듯 그는 마음먹은 일은 모든지 밀어 붙여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마는 불패의 CEO 이었다. 그의 불패 정신은 그만이 간직한 강한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정주영은 단순히 뛰어난 경제인만이 아니다. 그는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실용주의적 실천자였고, 조국의 평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투철한 민족정신의 소유자였다. 또한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단법인 아산재단을 설립하여 전국 오지마을에 병원을 짓고 각종 사업을 벌이는 등 그는 자신의 인생을 참으로 멋지게 살다 간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인물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