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지구의 내부
(1) 겉과 속이 다른 지구
(2) 물결처럼 흔들리는 지진파
(3) 한눈에 알아보는 지구의 내부
(4) 대기의 온실 효과
(5) 열이 이동하는 세 가지 방법
(6)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
2장 지각을 이루는 물질
(1) 광물이 모여 암석이 되기까지
(2) 광물의 정체 구별하기
(3) 다양한 암석의 종류
- 불의 정기 화성암
- 끈기라면 퇴적암
- 변화무쌍한 변성암
(4) 영양 덩어리 토양 만들기
- 여러 가지 풍화 작용
- 토양이 만들어지는 과정
(5) 지표 스타일 바꾸기
- 흐르는 물의 침식 작용
- 파도로 인한 해식 작용
- 지하수의 용식 작용
- 모래 바람의 풍식 작용
- 빙하로 인한 빙식 작용
3장 해수의 특징
해수의 성분과 운동
4장 빛의 원리
(1) 빛과 그림자의 관계
- 사물을 본다는 것은?
-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다
(2) 빛은 무지개 짬뽕
(3)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빛
-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
- 색(色) 다른 이유
(4) 빛과 색의 상반되는 성질
- 빛은 더할수록 밝아지고
- 색은 더할수록 어두워진다
(5) 빛이 모이면 다양한 색이 만들어지고
(6) 좌우가 바뀌는 빛의 반사
- 입사각과 반사각
- 정반사와 난반사
(7) 방향이 꺾이는 굴절 현상
- 빛이 꺾이는 이유
- 통과하느냐 마느냐의 차이
- 굴절을 이용한 눈과 렌즈
5장 움직이는 파동
(1) 진동을 전달하는 파동
(2) 소리는 파동이다
- 소리는 어떻게 생길까
- 소리가 모두 다르게 들리는 이유
(3) 빛과 비슷한 파동의 성질
6장 여러 가지 힘
(1) 힘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눈에 보이지 않는 힘
- 통통 튀는 탄성력
- 끼익~ 방행하는 마찰력
- 찌릿찌릿 전기력
- 찰싹 붙는 자기력
- 어디서나 당기는 중력
(2) 힘의 크기를 재는 방법
- 들쭉날쭉 달라지는 무게
-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3) 힘을 모아 하나로
1.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의 학습 요소를 빠짐없이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어린이의 선행학습 도서로 안성맞춤인 동시에, 현재 중학교에서 과학 과목을 배우는 중학생들의 시험공부 준비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상상력, 개념과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설명이 뛰어난 조화를 이루어 다른 만화 교과서와 비교할 수 없는 큰 학습 효과를 발휘합니다.
3. 과학의 주요 개념을 만화 속에서 한자로 풀어내어 꼭 필요한 개념들이 완전히 이해되도록 구성함으로써 과학 지식은 물론 한자까지 함께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학습만화입니다.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 미리 알고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이렇게 갑자기 어려워지는 교과 과정은 자칫 어린이들이 어느 과목의 공부를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중 학생들이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것이 과학과 수학이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과학 교과서 ①>은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이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은 다음 학기?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배울 과학?수학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되기 전에 시리즈’의 첫 권이며, 앞으로 4월에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과학 교과서 ②>가 출간될 예정이며, 계속해서 과학?수학 편이 학년별로 출시된다.
초등학생은 부담없는 선행학습에, 중학생은 시험공부에 탁월하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과학 교과서 ①>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 타임즈>에 ‘만화로 읽는 과학상식’으로 연재된 만화에 내용을 보강하고 새롭게 채색하여 책으로 펴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컨텐츠를 충실히 담았고, 현종오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 전달의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완벽을 기했다. 인터넷에 연재되는 동안 올라온 수많은 리플은 이 학습만화가 얼마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중학생들은 볼수록 놀라운 학습만화라는 평, 혼자만 보기에 아깝지만 친구들에게 보여 주면 친구들도 자신처럼 시험 성적이 오를까 봐 차마 보여 줄 수 없다는 평, 과학 교과서의 진도에 맞춰서 보면 딱 좋다는 평, 이 만화를 보고 과학 만점을 맞았다는 평 들을 올렸다. 이밖에도 부모로서 과학 교사로서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다는 이도 있었다. 이처럼 네티즌들이 먼저 알아본 본 만화에 대한 인기는 지금도 식을 줄을 모른다. 이에 중학생뿐 아니라, 중학생이 되기 전 중학교 교과목을 미리 예습하는 초등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다른 학습만화가 따라올 수 없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
처음 다섯 쪽만 읽어도 다른 학습만화와 비교할 수 없는 이 책만의 강점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만화와 학습 내용이 따로 놀아 만화만 실컷 보고 지식이 제대로 머릿속에 남아 있기 어려운 여타 학습만화와 달리, 재미있는 만화 이야기 속에 중학교 1학년 교과서의 중요한 개념과 원리가 효과적으로 결합돼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으며, 깊이 있고 상세한 부가 설명들을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교과 내용을 늘어놓는 데에 급급하지 않고, 어른이 되어도 도움이 될 만한 일반 과학 상식까지 알려 주고 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과학 교과서 ①>은 ‘나박사’가 주인공 아이에게 전체적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가운데 옛 과학자들(모호로비치치, 구텐베르크, 모스 등), 미술가(모네, 고흐, 렘브란트 등), 아나운서, 심지어는 그리스 신화의 포세이돈 신까지 절묘하게 등장하여 상황에 따라 재치있는 설명을 곁들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특히 3장 ‘지각을 이루는 물질’에서는 역암, 사암, 이암을 비롯하여 편마암, 대리암, 점판암까지 무생물을 의인화하여 재미 요소를 높이고 있다. 암석들이 묽은 염산을 한 잔씩 들이켜서 그 상태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보여 주기도 하고, 편마암은 자신의 줄무늬를 과시하며 우쭐대다 귀여운 강아지 몽몽이로부터 쭈그러진 게 자랑이냐는 소리를 듣고 찔끔 땀을 흘린다. 또한 4장 ‘빛의 원리’에서는 빛과 색의 원리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옛 시대의 화가를 등장시키고 있다. 17세기 ‘빛의 화가’ 렘브란트가 나와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19세기 ‘인상파 화가’ 모네가 나와 물체가 내는 빛을 알려 주는데, 단순히 그들의 설명을 듣는 게 아니라 주인공 꼬마와 몽몽이, 나박사가 함께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코믹하게 이끌어간다. 이 외에도 6장 ‘여러 가지 힘’ 중 힘의 종류를 설명할 때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물들(코끼리, 곰, 맘모스)을 예로 들었고, 힘의 합성을 설명할 때는 개미들의 협동심을 이용하여 그 원리를 풀어내었다. 한편, 단원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정리맨’이 각 단원의 핵심 내용을 표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어, 학생들이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