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시를쓰는 바다
어머니와 가로등
눈물밥
푸른 대나무
맷돌
구멍 난 시간
우리집
압력밥솥
미장원에서
배추밭
콩나물
지리산과 섬진강
연탄난로
옥수수 밭
밤 열차
전철 안 경로석
황혼
청국장
오이도
복사꽃
청평 가는 길
두레박
빈집
제부도
시를 쓰는 바다
두물머리
김장
석모도 파도꽃
아침고요 수목원
산
청포도
내가 본 멋진 군인
서리꽃
제2부 몽동이 사랑
황소가 된 아버지
나팔꽃 닮은 사랑
군고구마
막걸리
민들레 홀씨
카네이션
돌다리
냉이꽃
어머니 손
대추
할미꽃
덧밭
묵은지
산밭
어머니 밥상
아들
가을 길목
뜨거운 사랑
할망
구릿빛 손
빗물
가슴에 핀 꽃
오남매
그 빈자리에는
큰언니
달
동치미 사랑
허수아비
검정고무신
억새꽃
장작불
워낭소리
내고향 느티나무
우마차
참외서리
연분이란
가을?
사부곡
나의 아버지
흙냄새
몽돌이 사랑
보릿고개
제3부 꽃물 터지는 밤
대부도
석모도
선유도
목련꽃
녹숙자의 봄
흰 철쭉
봄이라는 걸
유채밭
진해만 찻집
홍매화 연가
고려산 가는 길
고려산의 봄
산이 웃는다
연잎
소나무
앵두
꽃물 터지는 밤
동산의 추억
긴 장마
산딸기
능소화
원두막
인연
은행잎
개망초꽃
연흥도 밤꽃
강촌의 제비꽃
담쟁이 넝쿨
유년의 5월
봄이 노는 산
제4부 닥종이 인형
타인
우체통
빨랫줄
국화빵
개심사
닥종이 인형
사투리 사나이
마곡사 징검다리
새벽 가로등
용문사 은행나무
무거워지는 가방
술잔
전봇대
외팔이
영락원
끊어진 연
재래시장
오빠의 노을
진공청소기
신호등
무꽃
구두 수선공
코스모스
너무 낡은 사람
구두
갈대숲
*평설
긍정과 신뢰의 힘
이덕주(시인ㆍ평론가)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