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시리즈 소개]
삼국에서 조선까지 우리 역사를 생활사, 전쟁사, 인물사, 경제사, 시대사, 유물사, 과학사, 7개의 분야로 구성한 주제별 역사 시리즈다. 와글와글 흥미로운 그림과 만화를 곁들여 부담 없이 역사를 익히 수 있다. 대학 입시에서 한국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역사를 알차게 대비할 수 있다.
[책 소개]
1권. 아하! 그땐 이렇게 살았군요 [생활사]
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무얼 먹고, 무얼 입고,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아이들은 어떤 놀이와 공부를 했을까? 가로세로 퍼즐처럼 짜여진 글과 그림들을 풀다 보면 조상들의 오천년 생활사를 뚝딱 익힐 수 있다.
2권.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전쟁사]
우리나라 전쟁의 역사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전쟁의 한 장면 한 장면과 그 속에서 활약하는 영웅들,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나아가 진취적인 기상과 자긍심, 진정한 용기와 애국심, 평화에 대한 교훈까지 몽땅 만날 수 있다.
3권.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인물사]
위인들은 어떻게 해서 역사에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을까? 이들이 세운 업적은 무엇이며, 그 당시의 사회상은 어떠했고, 역사는 그들에 의해 어떻게 흘러갔는지 궁금하다.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된 인물들을 통해 생생한 역사를 만나고 그들이 걸어온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4권.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경제사]
와글와글한 그림들 속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사를 재미있게 풀어 냈다. 조선의 수도 한양에는 어떤 가게가 있었는지, 대동법을 실시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 사회와 문화의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5권. 아하! 그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시대사]
우리나라 5000년 역사 속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던 구석기 시대, 불교를 통해 발달한 삼국 시대, 한글이 만들어진 조선 시대, 2002 월드컵 대회가 열린 현대 사회까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진다.
6권.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유물사]
고인돌, 종묘, 수원화성 등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랑스럽고 뛰어난 우리 문화재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다. 부록으로 문화재 연표와 우리나라 국보가 정리되어 있다.
7권.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과학사]
거북선, 수원화성, 칠지도, 분청사기 등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준다. 각각의 분야에서 어떤 방법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갔는지,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