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나, 대한민국 화장품 칼럼니스트 닥터윤주
Part01. 화장품, 아는 만큼 예뻐진다
- 화장품 사기 전,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것들
-. 여자에게 화장품은 무척이나 특별한 존재다
-. 여자는 화장품에 목숨을 건다
-. 화장품을 사랑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 화장품을 알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세 가지
-. 피부는 여섯 가지 타입으로 구분된다
-. 자신의 피부 고민을 파악하라
-. 진짜 마니아는 브랜드를 따지지 않는다
-. 안타깝게도 완벽한 피부는 돈이 만든다
-. 피부는 간사해서 내게 맞는 것에만 반응한다
-. 화장품은 10년, 그 이후를 바라보는 투자다
Part02. 예뻐지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만 하는 28가지의 오해와 습관
- 이것만 알아도 화장품 쇼핑에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당신이 예뻐지기 위해 버려야 할 오해들
-. 거품이 많이 나는 세안제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 클렌징 오일 하나만으로 클렌징 하는 건 찬성할 수 없다
-. 건조하다고 화장품 가짓수를 늘릴 필요는 없다
-. 한여름엔 토너 하나만 바르는 게 피부에 더 좋다
-. 피부과에서 스킨 스케일링을 하는 건 돈 낭비다
-. 홈쇼핑 과대 인기 화장품 1 - 황토팩의 허울
-. 홈쇼핑 과대 인기 화장품 2 - BB 크림의 진실
-. 1년 전에 만든 화장품, 오래됐다고 볼 수만은 없다
-. 찜질방이 피부에 좋을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 파우더를 꼭 사용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 오일 프리 화장품에 오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 식물성 화장품을 100% 식물성으로 오해하지 말라
-. 바디 슬리밍 제품이 살을 빼주진 않는다
-. 남자라고 남자 화장품만 써야 하는 건 아니다
당신이 예뻐지기 위해 가져야 할 습관들
-.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메이크업은 최악이다
-. 토너는 손보다 화장솜에 덜어 바르는 것이 좋다
-. 온천을 끼고 살 수 없다면 쌀뜨물로 세안하라
-. 포인트 메이크업은 반드시 전용 리무버로 지워라
-.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PA 등급을 더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 그 어떤 화장품보다 피부가 간절히 원하는 건 숙면이다
-. 여름엔 얼음도 훌륭한 화장품이 될 수 있다
-. 아이케어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시작하는 게 좋다
-. 화장품을 사용한 뒤에는 입구를 깨끗하게 닦아놓자
-.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매일 세척해야 한다
-. 비행기를 탈 때 페이셜 미스트를 챙기면 좋다
-. 파운데이션 블시가 없다면 당장 장만하라
-. 때를 안 밀어도 충분히 깨끗하게 살 수 있다
-. 피부과에는 화장품 중독자가 많다
Part03. 피부 고민으로 우울한 당신에게 전하는 닥터윤주의 화장품 처방전
- 피부 고민 해결, 정답은 없지만 최선의 화장품은 있다!
-. 물광 메이크업 건성이 더 유리하다
-. 프라이머, 쌩얼 피부의 일등 공신
-. 컨실러, 목적에 따라 달리 써보자
-. 각질 제거제, 필요에 따라 골라 쓰는 비법
-. 바쁜 아침, 들뜨는 화장 잡는 7가지 노하우
-. 여드름 흔적, 곪기 전에 관리하라
-. 참을 수 없는 건조함, 유분에 목숨 걸어라
-. 피부 트러블, 화장품 다이어트를 실시하라
-. 화장품 비용, 우선순위로 지불하라
Part04. 위시리스트에 담아도 좋다! 닥터윤주가 보증하는 베스트 화장품
- 가장 주목할만한, 그리고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최고의 브랜드 10
-. 이니스프리 허브 스테이션
-. 크리니크
-. 로레알 파리
-. 라네즈
-. 유리아쥬
-. 맥
-. 키엘
-. 바비 브라운
-. 클라란스
-. 랑콤
그 좋다는 제품에 발등 찍히고,
수많은 화장품 앞에서 주눅 들었던 당신을 위한
화장품 칼럼니스트 닥터윤주의 화장품 처방전!
여자에게 화장품은 특별한 존재 그 이상이다.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면서 동시에 피부 트러블이 생겨 화장품에 등을 돌리기도 한다. 게다가 대한민국 여성들은 1년에 평균 13.7개의 화장품을 사용하며 연간 55만원이라는 돈을 화장품 구입에 사용할 정도다. 그만큼 여성, 특히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화장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그러나 내게 꼭 맞는 화장품 고르기는 여간 쉽지 않다. 하나에 3~4만원은 쉽게 넘는 가격 탓에 잘못 사면 뼈저린 아픔을 한동안 감내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커녕, 트러블나지 않는 제품 고르기도 힘든 게 현실. 이럴 땐 이런 화장품이 좋다고 알려주는 사람, 누구 없을까?
이런 여자들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화장품에 홀릭하다>이다. 화장품을 사용하는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했었던 내용들을 피부 타입과 상황, 품목과 브랜드 별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화장품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을 바로잡고 더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습관까지 함께 전한다.
피부 고민의 원인, 바로 당신의 화장대에 있다!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을 하는데도 왜 뾰루지가 나는 걸까? BB 크림 하나면 잡티도 커버되고 피부에 윤기가 돈다더니, 왜 내겐 해당되지 않는 걸까?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줬는데도 왜 피부 건조가 해결되지 않는 걸까? 또 잡지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그 립글로스는 내 입술에는 왜 이리 어색한 걸까?
아무리 좋은 피부를 가진 여자라도 이와 같은 피부 고민은 하나쯤 갖게 마련이다. 저자는 화장품 사용 습관에서 그 원인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저기서 ‘~카더라’하는 얘기를 듣게 마련. 문제는 대부분의 정보들이 잘못되어 피부 고민을 해결하려다 외려 트러블만 쓸데없이 발생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한번쯤 들어보고 진실로 알고 있던 화장품 사용습관에 대한 속설을 바로잡아주면서 현명한 화장품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국내 1호 화장품 칼럼니스트의 살아있는 정보
이 책의 저자인 강윤주는 국내 최초의 화장품 전문 칼럼니스트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제 돈 주고 화장품을 가장 많이 써봤다고 자부할 수 있는 진정한 화장품 마니아이다. 따라서 화장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각종 정보를 실제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토대로 전달한다. 피부 타입이나 제형, 가격과 사용 상황을 복합적으로 생각하며 최대한 사용자의 니즈에 가까운 제품을 알려준다. 또한 비슷한 컨셉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며 그 중 어떤 것을 내 입맛에 골라 선택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꼼꼼하고 똑똑하게 알려준다.
다음 중 해당 사항이 없다면, 이 책 절대로 사지 마라!
-. 브랜드만 믿고 샀다가, 맞지 않아 모셔둔 화장품이 2개 이상 있다.
-. 화장품 필요한 건 알겠는데 뭐부터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다.
-. 유명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은 왠지 더 좋을 것 같아 믿음이 간다.
-. 좋다고 사 놓긴 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화장품이 있다.
-.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화장품으로 피부 트러블을 경험한 적이 있다.
-. 좋은 화장품에 대한 내성이 생길까봐 일부러 싼 화장품만 골라 쓴다.
-.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보다 더 나은 건 없는지 궁금하다.
-. 화장품 사용 후기만 믿고 샀다가 절망해본 경험이 있다.
-. 잡지 기사만 보고 무작정 저지른 화장품이 있다.
-. 쓰지 않고 방치된 화장품, 어떻게라도 사용하고 싶다.
중고단행본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