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책] 영어로 깨치는 초등 수학 1 워크북 (교재별매) 
|
아기오리
개인사업자
판매도서 : 201,871 건
연락처 :
010-4763-2449
배송료 : 조건부 무료 (30,000원 미만 5,000원)
|
|
|
★최신개정판 정품 새책★
아기오리 판매자가 등록한 이미지입니다.
영어로 깨치는 초등 수학 1
▶ 수입된 미국 교과서가 더 좋은가?
국내에서 미국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으로 단순한 영어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가르치는 수학 및 과학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추어 상당량의 미국 교과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교과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일단은 설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아무리 수학을 이해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설명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을 접고 다른 참고서를 찾아보거나 사전을 찾아보아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어린이들에게 지루한 느낌이나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다. <영어로 깨치는 초등 수학>은 한글로 된 내용을 파악하고 같은 내용을 영어로 학습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수입 교과서로만 배우는 것 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학습하는 영어 학습법
<영어로 깨치는 초등 수학>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발된 교재로 영어로 수학을 설명함으로서 영어와 수학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국내에서 영어는 결국 외국어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영어의 학습이 단편적이고 일부에 한정된 주제를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어 올바른 영어학습이 아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학습 방해요인은 지루함으로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꺾어 놓을 수 있다. 아이들은 자기에게 의미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잘 모르는 것을 배울 때 가장 높은 학습동기를 갖게 된다. 수학 연산만을 계속하는 수학 학습지는 아이들에게 수학에 관심을 주기 보다는 지겨워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영어 책을 읽어 주고 테이프만 틀어 준다고 해서 아이에게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 수 없다. 국내 영어 교과서의 변화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영어 교과서는 기존의 문법·암기 위주와 학습내용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형태에서 성취기준을 세분화하고 학생들의 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제약이 있는데 가장 큰 제약은 소재의 제약이라 할 수 있다. 영어를 배우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 영어로 영어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다른 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방법이다. 이 중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수학을 영어로 배우는 일이다. 수학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교과목으로 수학에서 사용하는 표현 자체가 생활영어의 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수학 교과서로 회화를 배울 수 있나?
국내의 교과서 역시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개념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미국의 수학 교육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쉬운 수학을 위주로 가르치고 있어 교과서 표현 자체가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수에 대한 개념이다. 물건의 가격, 시간, 전화번호, 생일 등 수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편하다. 크기의 비교 역시 일상생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으로 어린이들은 수를 읽고 더하고 빼는 것은 물론 화폐의 계산 시간의 계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표현을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으로 공부하게 되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
▶ 수학은 만국 공통의 언어?
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수학 문제는 풀이가 가능하다. 수학은 숫자와 기호로 어울려진 만국 공통어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사용된 기호와 숫자를 이용하여 영어의 유추가 가능하다. <영어로 깨치는 초등 수학>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로 용어를 제외한 부분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졌다. 수학은 수로 이루어진 만국 공통어라 할 수 있다. 수와 도형만으로도 그 뜻을 알아낼 수 있다. 특히 우리의 어린이들은 수학적인 기본이 비교적 잘 되어 있어 수학을 잘 한다. 이 책은 이런 배경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을 이용하여 영어를 학습할 수 있게 고안된 학습서이다. 이 책은 수학적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거꾸로 그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를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한글 교재를 같은 내용으로 싣고 있어 아이들이 수학적 내용을 먼저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를 역으로 유추해 나갈 수도 있다. 아기가 그림을 보고 단어를 외우듯 수학의 내용으로 영어를 배우게 된다.
▶ 영어와 수학은 기본, 거기에 논리적인 사고까지
한국의 어린이들이 한국어로 배우고 사고하듯이 미국의 어린이들은 영어로 배우고 생각한다.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사고방식을 배우는 것이라 한다. 그들의 사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언어를 배우기가 쉽지 않다고들 한다. 따라서 언어 학습자들은 그들의 문화를 익히기 위해 많은 책을 읽고 그들의 생각을 학습자의 생각으로 만들어 나간다. 영어로 수학을 배워야 하는 또 하나의 이점은 바로 미국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어는 그 바탕에 수학적인 공식을 깔고 있다. 그 공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쉽고 예외가 그리 많지 않다. 또 한 가지 언어는 기본적으로 논리적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결국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사고력이 우수해야 한다. 미국인들은 논리와 분석에 강한 사고를 하며, 논리와 분석은 바로 수학적인 사고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어로 수학을 배우면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동일한 도서명의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판매자의 주문내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
|
|
|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