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인베스트먼트 뱅커) - 세계 자본 흐름의 지휘자
IT 컨설턴트 - 기업 경쟁력의 승부사
기업재무 전문가 - 기업 자금 흐름의 관리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 천의 얼굴을 창조하는 예술가
벤처캐피털리스트 - 벤처기업의 투자 조련사
부동산 디벨로퍼 - 가치를 창조하는 공간 디자이너
쇼핑호스트 -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매 도우미
시스템 엔지니어 -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의 해결사
연예 매니지먼트사 - 대중문화의 잠재성을 일깨운 선구자
웨딩 플래너 - 합리를 추구하는 결혼 맞춤 전문가
의상 디자이너 - 유행을 창조하는 마술사
카피라이터 - 상품에 날개를 달아주는 아이디어맨
컨벤션 전문가 - 행사를 책임지는 만능 조율사
파티시에 - 밀가루와 설탕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
항공기 조종사 - 하늘을 나는 라이트 형제의 후예들
보너스 진로지도 1․2․3 - 10년 후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는 선진기법은 무엇일까?
직업을 알면 학과가 보이고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방송, 학부모의 입소문으로 확인된 국내 최고의 진로지도 컨설턴트, 와이즈멘토.
국내 1만여 개의 직업 중 오랜 상담경험과 과학적 미래 트렌드 분석,
와이즈멘토 자문단의 조언 등을 종합하여 엄선했다.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직업과 초창기지만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첨단 직업!
유망 직업 종사자들의 일상부터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장기적인 비전 제시까지!
자신의 목표와 적합한 대학의 학과를 찾기 바라는 중·고등학생,
취업을 앞두고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대학생,
아이에게 꿈을 주고 싶은 학부모의 필독서!
“수학이 싫어서 문과 왔어요.”, “학교 학과는 선생님이 정해 주셨어요.”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래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항상 어른들은 꿈을 가지라는 하는데 학생들에게 그 꿈은 참으로 공허하기만 하다. 꿈을 야무지게 꾸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 제대로 된 꿈을 꾸는 아이와 아무 목적 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장래희망에 대해 물을 때 초등학교 때도 과학자, 중학교 때도 과학자, 고등학교 때도 과학자인 아이가 있다고 하자. 일관성이 있다고 봐야할까? 이런 경우 전문가들은 진로성숙도가 낮은 아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때 과학자가 꿈이었다면 중학교 때는 생물학자, 고등학교 때는 분자생물학자로 좁혀져야 한다는 것.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꼭 맞는 학과, 직업은 무엇일까? 늘 궁금했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이상적인 미사여구의 나열이 아닌, 오늘 우리 한국의 현실에 맞는 직업을 제시하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