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한 찬사
저자의 말
헌사
전화 세 통에 계약 세 건으로 시작하다
잡무 처리하기
그래서 영업이 좋은 거야!
스트로베리 크릭 골프클럽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몸이 안 좋아 보여요
또 다른 나
거울을 보다
오, 일레인!
레인워터스에서의 저녁식사
그러면 그 손님이 모두 사갔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나?
실패/성공 모델
길은 어디서부터 갈라졌는가
물리칠 수 없는 초대
후회의 시간
이 비행기의 기장을 소개합니다
거절을 추구하는 법 배우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말
거절 목표 세우기
잘될 때가 기회다!
다음!
해변에서의 아침
보험에 가입할 생각이 없으시죠?
‘싫어요’가 ‘영원히 싫어요’는 아니다
큰 계약 찾기
기하급수적으로 실패하기
성공과 실패 축하하기
눈 깜짝할 사이
도로시, 집으로 돌아오다
6개월 뒤
책 소개
모든 책들이 ‘예스(또는 승낙)’을 얻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애쓰는 것과 달리 이 책은 그와 완전히 반대되는 방법을 추천한다. 바로 높은실패율 / 실패지수가 궁극적으로 성공을 엄청나게 앞당길 수 있음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Go for No’는 이 책의 주인공인 에릭 브래튼에게 일어난 4일간의 사건을 그리고 있다.
소극적인 성격의 복사기 영업사원인 그는 어느 날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이상한 집에 와 있는데, 거기에 어떻게 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집의 주인은 다름 아닌 그 자신이다. 스스로 제한을 둔 믿음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때 이뤄지게 될 엄청나게 성공한 10년 후의 자기 자신인 것이다.
이 두 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성공의 본질적인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실패하는 것’과 ‘실패’는 완전히 다른 말이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축하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실패를 빨리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 세상에서가장강력한말은“예스”가 아니라 “노”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짧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이 책은 금새 읽을 수 있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책이면서도 당신의 사고하고 일하고 사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저자의 말
“이 책은 거절을 겪어야하는 모든사람을 위한 것 이다. 예를 들면 책을 내줄 출판사를 찾는 소설가, 다운라인을 만드는 네트워크마케터, 벤처 자금을 찾는 창업자, 동아리 후원금을 모금하는 학생, 자녀에게 콩을 먹이려고 애쓰는 부모 등을 위한 책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자신이설정한한계를깨트리고인생에서가능한모든것을성취하고자하는이들을위한것이다!”
중고단행본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