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란
서울의 레스토랑 2007의 새로워진 것들
편집자의 글
이 책의 사용법
블루리본 기사단
1부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블루리본 기사단 선정 블루리본 세 개 레스토랑
2006년에 오픈한 곳 중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
독자들이 선정한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2부 찾아보기
음식 종류별로 찾아보기
한식- 일반한식/ 한정식/ 갈비찜/ 게장/ 고래/ 골뱅이/ 곰장어/ 국수/ 김치찌개/ 꿩/ 낙지/ 냉면/ 다슬기/ 닭갈비/ 닭백숙/ 닭복음매운탕/ 동태•생태찌개/ 돼지고기구이/ 두부/ 막국수/ 막창/ 만두/ 매운탕/ 메밀국수/ 묵/ 민물매운탕/ 보쌈/ 복/ 부대찌개/ 북어국/ 분식/ 비빔밥/ 삼계탕/ 생선조림/ 소고기구이/
소고기국밥/ 수육/ 수제비/ 순대/ 쌈밥/ 아귀찜/ 양고기/ 양곱창/ 오리/ 우렁/ 장어/ 족발/ 주꾸미/ 죽/ 찜닭/ 추어탕/ 칼국수/ 탕/ 한식주점/ 해물탕/ 해장국/ 홍어/ 황태/ 회/ 퓨전 한식
중식- 일반중식/ 광동식중식/ 대만식중식/ 동북식중식/ 사천식중식/ 상해식중식/ 싱가포르식중식/ 홍콩식중식/ 딤섬/ 북경오리/ 소롱포/ 양꼬치/ 중국만두/ 중국식주점/ 훠궈/ 퓨전 중식
일식- 일식/ 데판야키/ 돈카스/ 라멘/ 소바/ 스시/ 스키야키/ 오코노미야키/ 일식솥밥/ 일식우동/ 일식장어/ 일식주점/ 일식튀김/ 창코나베/ 회전스시/ 퓨전 일식
이탈리아식- 이탈리아식/ 뇨키/ 파스타/ 피자/ 퓨전 이탈리아식
프랑스식 프랑스식/ 부야베스/ 크레프/ 퓨전 프랑스식
미국식- 미국식/ 햄버거/ 하와이식
스위스식- 스위스식/ 퐁뒤
독일식- 독일식/ 소시지
유럽식- 그리스식/ 러시아식/ 스페인식/ 영국식/ 유럽식/ 지중해식/ 터키식
아시아식- 네팔식/ 동남아시아식/ 베트남식/ 우즈베키스탄식/ 이란식/ 인도식/ 인도네시아식/ 태국식/ 파키스탄식/ 필리핀식
남미식- 멕시코식/ 브라질식/ 페루식
아프리카식- 이집트식
퓨전- 퓨전/ 퓨전 누들/ 퓨전 아시아식/ 퓨전 이탈리아식/ 퓨전 인도식/ 퓨전 일식/ 퓨전 중식/ 퓨전 프랑스식/ 퓨전 한식
기타- 게(크랩)/ 바닷가재/ 바비큐/ 샌드위치/ 샤브샤브/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와플/ 전기구이 통닭/ 카레/ 팬케이크/ 프라이드 치킨
디저트/차 떡/ 떡카페/ 베이커리/ 빙수/ 서양차전문점/ 아이스크림/ 전통차전문점/ 중국과자/ 중국차전문점/ 카페/ 커피전문점/ 케이크
바/펍- 바/ 와인바/ 재즈바/ 펍
지역지도별로 찾아보기
한강이북지역
A. 홍대앞-합정역 B. 마포대교북단/공덕동 C. 동교동삼거리-연남동-연희동 D-1. 신촌-연대앞-이대앞-이대후문 D-2. 이대정문 앞 E-1. 경복궁역-광화문 E-2. 세종문화회관 옆 F. 광화문-종각역 G. 삼청동길-사간동광화문-종각역 H. 인사동-종로3가 I. 대학로-혜화동로터리 J. 혜화동로터리-삼선교(성북동) K. 평창동 L. 서소문-시청 M. 무교동-을지로입구 N. 소공동-을지로입구-명동 O. 회현동-남대문시장-서울역 P. 을지로3가-방산시장 Q. 충무로-오장동 R. 장충동-동대문운동장역 S. 삼각지-남영동-숙대입구 T. 용산역-이촌동 U-1. 이태원길(전체) U-2. 이태원길(해밀턴호텔 뒷길)
V. 하얏트호텔-경리단길 W. 한남동
한강이북지역
a. 신사역-가로수길 b. 압구정역-언주로 c. 안세병원사거리-서울세관 d. 언주로-도산공원-로데오거리 e. 청담동(M.net 방송국 방향) f. 청담사거리-갤러리아백화점 g. 학동사거리-강남구청역 h. 영동대교남단-봉은사사거리 i. 삼성역-봉은사로 j. 선릉역-대치동-도곡동 k. 경복아파트사거리 ℓ. 뱅뱅사거리-역삼역-상록회관 m. 논현역-강남역-교보생명사거리 n. 양재역-매봉역-도곡동 o. 예술의 전당 p. 교대역-서초역 q. 서래마을 r. 방배동-구반포 s-1. 여의도(전체) s-2. 여의도(KBS별관 부근-증권거래소)
행정구역별로 찾아보기
한강이북지역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한강이남지역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특징별로 찾아보기
24시간 영업하는 곳/ Fine Dining을 할 수 있는 곳 가족과 외식하기에 좋은 곳/ 결혼기념일에 가면 좋은 곳 공연이 있는 곳/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북 카페/ 비즈니스 다이닝에 좋은 곳/ 상견례에 좋은 곳 새벽까지 영업하는 곳/ 스포츠 펍을 겸하는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약선요리를 하는 곳 역사가 오래된 곳/ 연인과 같이 가기에 좋은 곳 외국인 접대에 좋은 곳/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곳 인테리어가 좋은 곳/ 저녁 때 문을 닫는 곳 저녁 때 문을 여는 곳/ 저녁 때 술 한잔 하기에 좋은 곳 전망이 좋은 곳/ 점심 뷔페를 하는 곳 주말 뷔페를 하는 곳/ 주말 브런치를 하는 곳 주목할 만한 새 레스토랑/ 채식주의 메뉴가 있는 곳 테라스가 있는 곳/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곳 프로포즈 하기에 좋은 곳/ 호텔 레스토랑 알파벳 순으로 찾아보기
3부 서울의 레스토랑 2007
ㄱ 가나안슈퍼식당~꿔흥
ㄴ 나데시코~닐리
ㄷ 다께노꼬~뚱뚱이할머니집
ㄹ 라 깜빠냐~리틀 타이
ㅁ 마고~밍1956
ㅂ 바 OIOI~쁘띠 시즌스
ㅅ 사까나야~쓰리 앨리 펍
ㅇ 아 따블르~일품향
ㅈ 자린고비~쯔꾸시
ㅊ 차돌집~칠리 칠리
ㅋ 카나디안 랍스터~킹콩생고기집
ㅌ 타니~티지움
ㅍ 파낙스~핑크 스푼
ㅎ 하나~희락
지난 2005년 11월 첫 발매 이후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7년 판이 작년에 이어 발간되었다.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7>>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총 1,160개의 레스토랑이 2백여 컷의 사진과 함께 해설되어 있고 음식종류별, 지역지도별, 행정구역별, 특징별, 알파벳 순으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2007년 판에서 가장 큰 변화는 맛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던 2006년판과는 달리 2007년판에서 분위기와 서비스를 어느 정도 반영 했다는 것이다. 작년의 경우, 맛만을 기준으로 평가를 한 결과, 완벽한 분위기와 서비스를 기대하고 리본 세 개의 레스토랑을 찾은 분들이 평범하거나 때로는 무심한 서비스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평가 점수가 높은 레스토랑을 방문할 경우 거기에 걸맞는 분위기나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는 것은 사실이다.
또 하나 2007년판에서 중요한 변화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파인 다이닝이란 완벽한 음식을, 최고의 분위기에서, 격식이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즐기는 식사를 의미한다. 이번 호에서는 최상의 맛을 내는 레스토랑 20 곳 중에서 8개의 레스토랑이 완벽한 파인 다이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되었다. 처음으로 하는 시도이기 때문에 파인 다이닝이라는 컨셉트가 어느 정도 수용될 수 있을지 우려가 되지만, 격식과 분위기도 음식 문화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블루리본의 의도를 독자가 알아주길 바란다.
음식종류의 분류에도 보다 다양성을 반영하여 독자가 목적하는 레스토랑을 검색하는 데 보다 용이하게 하였다. 중식의 경우, 중국 본토의 다양한 지역색을 갖춘 중국 음식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어 연변의 우리 동포들이 시작하는 동북식 중식 외에도 홍콩식 중식, 대형 체인점들을 필두로 들어온 대만식 중식, 싱가포르식 중식 등 분류를 더욱 세분화하였다.
마지막으로 2006년판에 수록하지 못했던 서울 50여 개 주요 지역의 지도를 넣어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각 레스토랑의 주요 메뉴들도 추가하였다.
서울 전 지역의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프랑스식에서부터 퓨전, 카페, 와인바까지 총망라하고 있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7>>의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지난 1년간의 서베이 결과로 평가된 추천 레스토랑의 리스트이다. 리본 1개에서 3개까지 받은 레스토랑,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2007년도에 오픈한 레스토랑 중 주목할 만한 곳 들이 나열되어 있다. 2부는 레스토랑을 찾는 다양한 목적 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음식종류별, 지도지역별, 행정구역별로 나누어 원하는 목적의 업소의 이름을 찾은 후 3부의 디렉토리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영업하는 곳, 가족과 외식하기에 좋은 곳, 결혼기념일에 가면 좋은 곳, 공연이 있는 곳, 비즈니스 다이닝에 좋은 곳, 상견례에 좋은 곳, 새벽까지 영업하는 곳, 역사가 오래된 곳, 연인과 같이 가면 좋은 곳, 외국인 접대에 좋은 곳, 저녁 때 술 한잔 하기 좋은 곳, 전망이 좋은 곳, 프로포즈하기에 좋은 곳, 회식하기에 좋은 곳 등 32가지의 인덱스를 곁들여 보다 쉽게 목적에 맞는 레스토랑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레스토랑 디렉토리로, 모든 수록 대상 레스토랑들이 발음을 기준으로 가나다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영문 이름의 정확한 발음을 모를 경우 ‘알파벳 순으로 찾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가장 솔직한,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7>>은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대다수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지난 2006년 4월 1일부터는 자체 웹사이트(www.blueR.co.kr)를 통해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평가 결과는 점수가 아닌 리본의 개수로 표시되어 있다. 이 중에서 리본 두 개를 받은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블루리본 기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리본 세 개를 받을 레스토랑을 선정하게 된다.
대다수가 참여하는 인터넷 투표 결과가 반영 되는 블루리본 서베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신뢰 높은 평가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리본 기사단이 뽑은 2007년 최고의 레스토랑<가나다 순>
리본 세 개 레스토랑
(자기 분야 최고의 레스토랑)
가온 일반한식/강남구
그란 구스또 이탈리아식/강남구
두가헌 유럽식/종로구
라 쿠치나 이탈리아식/용산구
미 피아체 이탈리아식/강남구
뱀부 하우스 소고기구이/강남구
쉔부른 프랑스식/중구
스시효 일식/강남구
시즌즈 프랑스식/중구
아리아께 일식/중구
야마모토스시 일식/강남구
양미옥 양곱창/중구
와라이 스시/강남구
코너스톤 스테이크/강남구
우래옥 냉면/중구
테이블 34 프랑스식/강남구
파리스 그릴 프랑스식/용산구
팔선 일반중식/중구
필경재 한정식/강남구
하동관 탕/중구
Fine Dining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리본 세 개 레스토랑 중 격식을 갖춘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
두가헌 유럽식/종로구
라 쿠치나 이탈리아식/용산구
쉔부른 프랑스식/중구
시즌즈 프랑스식/중구
아리아께 일식/중구
테이블 34 프랑스식/강남구
팔선 일반중식/중국
필경재 한정식/필경재
블루리본 서베이에는 ‘블루리본 기사단’이 있습니다. 블루리본 기사단은 다양한 연령, 직업, 사회적 배경을 가진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분들의 공통점은 식도락을 즐기고 생활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훌륭한 요리’를 찾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은 1차 평가된 자료를 바탕으로 리본 한 개와 두 개 레스토랑으로 분류되었으며 리본 두 개 레스토랑 중에서 ‘블루 리본 기사단’이 30 군데를 다시 선정하였습니다. 여기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리본을 세 개 받게 되며 그 해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불리어도 손색 없는 곳들입니다. 이 선정 결과는 이 책 1부의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단행본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