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 정치란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김근태 - 투명한 정치, 깨끗한 정치, 돈 안 드는 정치
신기남 - 열린우리당이 살아야 노무현 대통령이 산다
이부영 - 대부로는 복지와 민주주의가 충만한 나라, 밖으로는 평화를 나눠주는 나라
천정배 - 민주당 개혁은 정치개혁의 도화선이다
김두관 - 계층과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통합신당
유시민 - 정치란 정당하고 좋은 방법으로 사심을 추구하는 것
임종석 - 미국보다 더 미국적인 친미 사대주의자들이 너무 많아
박주현 - 진정으로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 중
김영환 - 고뇌하게 만든 노무현 대통령이 야속하다
노회찬 - 물갈이가 아니라 판갈이어야 한다
안수찬(한겨레신문 기자) - 한나라당의 이념적 스펙트럼
인터넷 홈페이지 서프라이즈에 실린 인터뷰 중, 냉소주의가 판을 치는 정치판에서 그런대로 믿을 만하고 비교적 우리가 기대를 가질 만한 정치인들의 인터뷰이다. 서프라이즈의 정체성 탓에 한쪽에 편중된 듯 보이는 부분은 독자들이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