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조용필의 골프 엿보기
골프는 9홀, 일은 36홀 - 코리아, 골드 CC 이동준 회장
신고하면 현상금 100만원 주지 - 영화배우 안성기
아이언 7번, 연습 볼 10개, 쌀 한 말에 관한 추억 - 변호사 소동기
골프를 끊을 수 있다면 손가락도 자르겠다 - 이인제 의원
아버지의 이름으로 - 프로골퍼 강수연
'소부랄 타법'과 탱크 정신 - 김경수 기자, 안영식 기자
한손의 아름다움, 두 손의 부끄러움 - 외팔이 골퍼 박철홍
박지은과의 약속 - 프로골퍼 박지은
프로도 울고 갈 열정의 이론박사 - 가수 박학기
그린콘서트와 열린 골프장 - 서원밸리 최동규 회장
골프가 나를 살렸다 - 진명출판 안광용 회장
준비된 스타, 영원한 리베로 - 프로 축구선수 홍명보
산소 같은 남자의 골프 사랑 - 영화배우 배용준
골프사관학교 교장 - GM 안용태 사장
도전하기에 아름답다 - 탤런트 차광수
나 죽거든 유골을 골프장에 뿌려 줘 - 기록의 여전사 김선흠
만년소년 - 고우영 화백
미스코리아와 유성 CC - 문기택 고문
아! 옛날가수 - 가수 박정운
브리티시의 영웅, 그린의 사모곡 - 프로 골퍼 허석호
나 관계 했어, 어쩜 여편네랑 똑같애 - 가수 유익종
골프장의 완벽한 서비스의 원조 - 이스트밸리 조한창 사장
생상스의 백조와 왕들의 쉼터 - 렉스필드 성상용 사장
7번 아이언을 위하여, OB 티박스에 올려놓고 쳐 - 노수성, 정동철 기자
오렌지 샤프트와 최경주 - MSF 클럽 전재홍 사장
골프클럽의 맥가이버 - 반포골프백화점 이경제 사장
다시는 장타 쇼 안 한다 - 아나운서 조건진
보보스 족, 웰빙 족 - 탤런트 김민자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 해설위원 홍수환
드라이버와 고구마 클럽, 그리고 퍼터 - ASX 공병소 사장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발한다 - 파인힐스 CC 김헌수 사장
클린턴과 파워빌트 - 파워빌트 김형원 사장
내 생일 두 번이야 - 가수 서유석
몽블랑 만년필과 나 - 전 뉴서울 CC 이정배 사장
난 아무래도 늦바람 체질인가 봐 - 가수 강은철
우리 산에서 한번(?) 할까! - 우성여행사 이승호 사장
파랑새 소영이와 휠체어 - 전 체조국가대표 김소영
가끔은 용솟음치는 새빨간 피를 보고 싶다 - 크리스탈 밸리 홍광표 회장
안재욱과 원빈의 이름으로
빈틈없는 행정력, 그에게 빈틈은 없다 - 송추 CC 홍인성 사장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캐디 장용순
그가 골프만 배웠어도 - 가수 김광석을 추모하며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 - 전 토미아머 신종하 사장
필드의 터프가이, 만능 스포츠맨 - 탤런트 이종원
죽음을 넘나든 어느 캐디의 메일 한 통
바람막이와 사과 두 상자
늦가을 촌로의 선물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