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홀로 미국에!
2. 교실 안에도 화장실이?!
3. 내 용돈은 내가 벌어야지!
4. “마이 볼!” 때문에 싸움나다!!
5. 출발, 디즈니랜드로!
6. 트림은 NO, 코푸는 건 OK?
7. 긴급 신고는 911
8. 1초만 지나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아메리칸 타임
9. 화장실이 훤히 다 보여?
10. 목욕탕 바닥이 물에 젖으면 큰일?!
11. 미국, 넓어도 너무 넓어!
12. 미국에서 좋은 대학 가기
13. 뉴욕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
14. 부모님과 다시 만나다!
21세기 리더가 될 어린이들을 위한 책!
[미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는 세계 강대국이자 향후 무한한 발전가능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중국, 일본이라는 세 나라를 소재로 만든 ‘서바이벌 세계문화탐험’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국제화 시대라는 21세기를 맞이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이민이나 여행 등으로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와 부모님을 위해 기존의 회화 책이나 외국 소개 정보지등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각 나라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문화적 특징과 실용정보를 실어 외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넓은 안목을 갖도록 해줍니다.
나의 이야기, 우리이야기라서 술술~!
현재 나와 있는 외국을 소개하는 아동 도서들은 언어를 배우기 위한 회화나 단어 공부 위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외국어와 외국 문화에 대해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에서는 난생처음 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동훈이가 비행기를 잘못 타면서 시작되는 흥미진진한 상황 설정에 만화를 덧붙임으로 한편의 코믹영화와 같은 가동성과 재미를 줍니다. 누구든지 외국 문화를 접할 때 느낄 수 있는 놀라움과 신기함, 실수 등을 주인공을 통해 그려내어 독자들은 나의 이야기, 내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문화를 배우고 알아가는 동안에 스스로 자국문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