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양면 벽그림으로 한글을 배워요!
은 처음 배우는 한글을 큼직한 그림과 함께 인지할 수 있도록 벽그림 포스터로 구성한 학습 화보입니다. 520×760mm의 큰 사이즈의 벽그림을 벽이나 베란다 창문, 냉장고 옆면, 욕조 옆 타일 등 아이가 늘 마주치는 공간에 붙여 놓고 매일매일 반복해서 익힐 수 있습니다.
앞면에서는 ‘가’에서 ‘하’까지 그리고 ‘아’에서 ‘이’까지, 각 한글을 사용한 사물의 이름과 그림을 보며 쉽고 재밌게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뒷면에서는 앞면에서 배운 한글을 차례차례 따라 쓰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코팅되어 찢어지지 않고, 방수 효과가 있어 실용적입니다. 특히 코팅된 재질 덕분에 수성펜을 사용하면 여러 번 썼다 지웠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시각을 자극할 수 있는 선명한 색감의 그림으로 구성돼 시각 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독자
-한글을 처음 배우는 유아
-방수 효과가 있고, 양면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유아 학습 포스터를 찾는 부모님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