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교육의 정석 - 중,고입 편 (2015) 김미연(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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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정책에 혼란스러운 학부모님들께
입시 정보력 테스트 / 당신의 자녀, 외고·과학고·자사고에 합격시킬 수 있습니까?

1부 명문대에는 왜 특목고 출신이 많을까
1. 명문대는 여전히 수시전형 중심 선발
2. 특목고에 유리한 수시 일반전형의 비중이 높다
3. 서울대 우선선발의 비밀
4. 수시 특별전형에서 확인하는 특목고의 강세

2부 일반고에서 명문대에 가는 비법
1. 특장점 없는 아이, 강남을 떠나라
2. 일반고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
3. 교과·비교과에 우수하다면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3부 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의 입학전형 탐구
1. 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 입학전형 개선안
2. 2015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형

4부 과학고·과학영재고 입시정복
1. 과학고등학교 vs. 과학영재고
2. 과학고·과학영재고, 서울대 진학에 왜 유리한가
3. 과학고·과학영재고 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4. 과학고 입시의 핵심 꿰뚫기
5. 과학고가 요구하는 제출서류
6. 과학고의 면담에 대처하는 방법
7. 과학고 지원, 이것이 궁금하다
8. 과학영재고에 진학하고 싶다면

5부 외국어고·국제고에 진학하기
1. 전국 외국어고 및 국제고 현황
2. 외고·국제고 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3. 외국어고에 진학하고 싶다면
4. 국제고에 진학하고 싶다면

6부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자율형사립고
1. 자사고 입시, 어떻게 될까
2. 자사고 입학전형 개선안
3. 자사고 선택의 기준
4. 명문 자사고에 진학하고 싶다면

7부 기러기 아빠에게 희망을, 국제학교
1. 부상하는 제주영어교육도시
2. 영국계 명문, NLCS제주 국제학교
3. 국내 최초 국제학교, KIS의 제주캠퍼스
4. 캐나다의 명문 사립,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5. 미국 채드윅스쿨의 제2캠퍼스,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부록 사교육 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표와 사진 출처

국내 최고 교육 애널리스트의 분석과 제안으로
2015학년도 고입부터 3년 뒤 대학진학의 전략까지 설계한다!


올해 초,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의 입학전형 개선방안이 발표되었다. 학생선발방식과 면접절차의 개선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입시안의 도입 이후, 특목고들은 학생 선발을 위한 평가기준 마련에 고심을 거듭해왔다. 그러던 차에 치러진 6월 지방선거는 한층 더 교육계를 뒤흔들게 된다. 17개 지역에서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진보 성향의 후보들이 무려 13개 시/도에서 당선된 것이다.
자사고 논란이 증폭되면서 애초에 자사고를 희망했던 학생들은 과학고나 과학중점화 일반고 등으로 관심을 돌리거나, 정원 미달인 자사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전학을 고려하는 등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대부고와 같은 전국단위 명문 자사고는 2014학년도에 96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며 진학실적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고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 밖에 외고, 과고, 과학영재고 등 다른 유형의 특목고들은 각각 어떤 특성을 갖고 있으며 어떤 교육과정을 통해 그토록 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것일까? 또 일반고는 어떤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야 치열한 입시 경쟁을 통과할 수 있을까?
2015학년도 고입에 관한 이 모든 해답이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한국경제신문 펴냄)에 담겨 있다. 이 책은 한경비즈니스, 매경이코노미, 서울경제신문, 머니투데이, 조선일보-에프앤가이드 등에서 교육부문 베스트애널리스트 1위로 손꼽히고, 포브스 선정 '2030 파워리더'로 선정된 유진투자증권의 김미연 연구원이 날카로운 안목과 정보력을 총동원해 집필한 입시분석서이다.
교육부 방침에 따른 입시 개편안을 분석하고 유형별 특목고들을 집중 해부하는 한편, 자기주도학습 전형 및 대입 전형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까지 충실히 소개하여 정보에 목마른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엄마들 사이에 화제를 모은
교육분야 증권리포트 전격 공개


"교육 애널리스트야말로 어느 이익집단의 이해에도 속하지 않고, 가장 객관적인 수치로, 해마다 바뀌는 입시정책을 업데이트해줄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이 보고서를 공개하기로 하였다."

2011년부터 강남 엄마들 사이에 [교육의 정석]이라는 교육부문 증권리포트가 매년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교육분야 주식을 분석하고 주가를 분석하는 현 15년차 애널리스트 김미연 연구원의 보고서가 주변 관계자들을 통해 입소문을 탄 것이다. [교육의 정석]은 단숨에 증권가의 펀드 매니저와 주식투자가 등은 물론이고 전국 학력특구의 발 빠른 엄마들 사이에서 필독 자료로 떠올랐다. 해가 바뀌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변경되는 대입 전형은 물론이고 외고, 과고, 국제고 등 특목고 학생선발방식 등을 명쾌하게 분석 요약한 리포트 [교육의 정석]은 어마어마한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였고, 저자인 김미연 연구원에게는 입시설명회 요청이 빗발쳤다. 이에 더 많은 학부모 및 학생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해 네 번째로 펴내는 입시분석 보고서를 [교육의 정석]단행본으로 출간하기로 한 것이다.
2주 앞서 출간한 [교육의 정석- 대입편]에 이어 새롭게 펴낸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에서는 '2015학년도 외고· 국제고·자사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을 비롯하여 변경된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자세히 살펴보고, 각 특목고의 유형별 분석, 비학력특구의 일반고에서 명문대를 공략하기에 유리한 수시전형에 대해 알아본다. 또 자립형사립고의 특장점과 명문 자사고 선택하는 방법, 유학을 보내지 않고도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제주와 송도의 국제학교 커리큘럼 및 국내외 대학 진학현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정리하였다.
특정 학교 및 입시전문 교육업체 등 어떤 이익집단에도 이해관계가 없는 애널리스트가 객관적인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인 만큼, [교육의 정석]은 최고의 입시분석서로 신뢰받기에 충분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저자 역시 입시정보에 목마른 대한민국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임을 밝히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라,
내 아이를 위한 진로교육의 모든 것!


고입을 둘러싼 환경은 대입 전형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교육 애널리스트로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주시해온 저자는, 수차례의 학부모 상담과 입시설명 과정에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자녀들을 둘러싼 입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정작 학부모들의 정보나 사고방식은 그러한 변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직도 강남 학력특구에 입성해야 명문대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과학고/과학영재고 또는 외고/국제고의 차이가 무엇인지, 각 학교들이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운영되는지 잘 모를 뿐더러, 특목고와 자사고를 단지 명문대 진학을 위한 징검다리쯤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들의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명문대를 가는 길이 전 과목 만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중·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그에 기반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든다면, 비록 수능에서 2개 영역만 2등급을 받고 (극단적으로) 나머지 영역을 9등급을 받더라도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전형(수시)이 있다는 것이 바로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을 통해 저자가 전달하려는 핵심 정보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학력특구의 일반고등학교에서도 얼마든지 명문대를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또한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다.
많은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외고와 과고, 과학영재고의 학생선발방식도 집중 분석했다. 특목고 입시에서 면접평가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실제 면접 기출 문제와 평가기준, 진행방식도 많은 비중을 할애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혼란스러운 자사고 입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쟁력 있는 명문 자사고를 선택하는 방법, 유학을 보내지 않고도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제주와 송도의 국제학교(유치부부터 고등과정까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담았다. 국제학교들의 학비와 기숙사비의 비교, 국제학력 인증, 커리큘럼, 국내외 대학 진학실적 등이 상세하게 비교, 제시되고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은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를 만드는 결정적인 시기이다.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은 자사고 폐지논란, 성취평가제의 도입,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선행학습 금지법의 시행에 따른 모든 정보와 주요 고입전형의 핵심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이제 각자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여 대입 전략을 설계하는 최선의 길을 찾는 것은 이 책을 참고하는 독자들의 몫이다.

변화하는 교육시장에 관한 객관적인 분석과 전망 제시
사교육 시장의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2005년 2만 원대에 불과하던 교육 대표주 메가스터디가 38만 원까지 고공행진을 거듭하다 점차 하락하여 2014년 현재 6만 원까지 곤두박질쳤다. 같은 기간 2008년 40만 원이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4년 현재 142만 원 수준. 주식투자가의 입장에서 보면 1억 원으로 2008년 메가스터디와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사서 현재까지 보유했을 경우 메가스터디는 2,000만 원으로 -80퍼센트의 손해를, 삼성전자는 2억 5,000만 원으로 무려 250퍼센트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리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상장된 대부분의 교육업체들의 주가가 속수무책으로 하락하고 사교육 시장도 위축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대체 지난 6년간 대한민국 교육시장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애널리스트의 몸값이 담당 종목, 특히 대표 종목의 주가와 연동되는 주식시장에서, 교육부문 베스트애널리스트로 수차례 선정된 바 있는 김미연 연구원은 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국내 입시정책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하였다. 수시 비중 확대, 정시 비중 축소,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 학습, EBS-수능 연계율 강화, 자사고 입시철폐 등 온갖 이슈를 둘러싸고 갈팡질팡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입시분석 보고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도 학부모의 입장을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미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 날카로운 분석력과 정보력으로 인정받은 저자의[교육의 정석]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정책을 총망라함과 동시에 사교육 시장의 추이와 전망까지 충실히 수록되어 있다. 그동안 목말라 있던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입시분석 가이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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